오대산 단풍나들이
우리들은
지난 해의 만남을 뒤로
아쉬움을 간직한채
헤여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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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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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다시
목말라하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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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떨어지는
가을의 낙엽속에서
다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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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긋
불
긋
한
산하 오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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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대를
다시
만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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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1키를 누르면 큰화면으로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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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월정사 전나무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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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골자기의 단풍들은 아직도 깨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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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무리중에서도,,성질 급한녀석은 꼭 있기 마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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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대산 산하는 서서히 물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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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핀 꽃들도 붉게 물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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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결이 붉게 물들시기도 얼마 안남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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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사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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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의 옷색갈도 단풍에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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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앞마당에는 등단풍들이 저마다 모양새를 뽐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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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한쪽 켠에서 스님도 단풍에 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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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골자기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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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도 울긋불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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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의 단풍이 눈에 아련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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