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747_155.jpg



나날이 푸르러 가는 이 산 저 산,
나날이 새로운 경이를 가져오는 이 언덕 저 언덕,
하늘을 달리고 녹음을 스쳐 오는 맑고 향기로운 바람

연인산에서 대금산으로 먼 능선길을 함께 걸어보시죠~^^

.
☞..이글을 클릭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