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연달아 경상도쪽으로 내려와 산행을 하게 되는군요

아무래도 먼거리이니, 미답의산이 많기 때문이겠지요

 

이번에도 역시 새벽에 박교수를 태우고 자가운전으로 350여km를 달려 청도땅에 와서 산행을 했습니다

 

자세한 그림은 다음을 크릭해 주시지요   http://blog.daum.net/kimts49/1283147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