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지 및 일자 : 2009. 4. 18 한북천마지맥 1구간
2. 산행코스 : 서파 - 주금산 - 시루봉 - 금단이고개
3. 누구와 : 타 그룹의 지인과 함께
4. 날씨 : 매우 맑음
5. 교통편 : 상봉터미널 강원고속 서파까지 3900원, 수동계곡에서 도농역까지 1800원
* 산행 동기 : 일전에 타 그룹과 한북천마지맥 3구간 산행 후 나머지 구간을 땜빵하기에 이릅니다.
상봉터미널에서 사창리행 8:20 차를 기다립니다.
서파검문소에 도착합니다. 약 1시간 20분 걸립니다.
올갱이 해장국집이 변강쇠해장국집으로 바뀌었다고 주인이 이야기합니다. 9:40 산행을 시작합니다.
진달래꽃이 반깁니다.
47번국도 모습입니다.
하얀 눈송이 같은 꽃이 보기 좋습니다.
난도 활짝 웃는 느낌입니다.
어느 정도 진행하니 임도가 나옵니다.
삼각점을 확인합니다. 이때 GPS룰 보니 449m 입니다.
어느 정도 진행하다 들머리를 발견하여 진행합니다.
첫번째 헬기장입니다.
나무 사이로 운악산이 조망됩니다. 한북정맥에서 넘었던...
꽃이 노란 난이 발견됩니다.
2번째 삼각점입니다.
서리산이 조망됩니다. 이 시점에서 진달래가 군데군데 나타납니다.
지나온 마루금을 봅니다.
운악산을 다시 한 번 조망합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첫전째 두릅 군락지를 만납니다. 아직 몽우리 상태이며 일부는 피어서 시식을 해 봅니다. 특이한 향이 납니다.
노랑양지꽃을 발견합니다.
방화선이 나타납니다.
두릅 군락지가 많습니다.
운악산을 깨끗하게 조망해 봅니다.
노랑제비꽃이 군락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보라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서리산을 좀 가까이서 조망합니다.
개주산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진달래입니다.
주금산 정상 1.95km 표지판을 통과합니다.
두릅을 시식하기 전에 바위에 놓고 찍어봅니다.
진달래 군락지에 도달합니다.
바위가 특이합니다.
진달래 꽃이 환상입니다.
노랑제비꽃이 화려합니다.
주금산 정상 삼각점 입니다.
증명 사진입니다.
헬기장에 도착합니다.
이번에는 좌측 서리산, 우측 축령산을 동시에 조망합니다.
지나온 마루금과 뒤쪽으로 운악산이 희미하게 조망됩니다.
가평 베네스트 G.C 가 들어옵니다.
좀더 가까이 서리산,축령산을 조망합니다. 5월에는 철죽동산에 철죽이 만발 하겠지요.
진달래 뿐입니다.
노랑제비꽃입니다.
암벽과 진달래의 조화
주금산 안내도를 만납니다.
로프지대를 통과합니다.
환한 진달래를 감상합니다.
개나리도 환영합니다.
주금산을 비단산이라고도 합니다.
꽃들의 조화를 감상합니다.
헬기장입니다.
특이한 소나무들입니다.
흰꽃도 있습니다.
철탑을 지나 진행합니다.
시루봉의 모습입니다.
멀리 천마산이 보이고 앞쪽으로 철마산(남봉,북봉)입니다.
헬기장 2곳을 통과합니다.
이정표가 하나 빠져있습니다. 진행방향 좌측은 금단골이고 수동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이쪽으로 내려가야 330-1 버스를 탑니다. 20-30분 간격으로 청량리역 현대 오피스텔에서 출발 한다 합니다.
계곡에 도착하니 산괴불주머니가 보입니다.
날머리 풍경입니다.
16:50 산행을 종료합니다.
주차장에 설치된 안내도입니다. 이곳에서 330-1버스가 섭니다. 이곳 정류소 이름이 비월교입니다.
도농역에 하차하여 회기행 전철에 탑승하여 회기에 도착, 석식을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