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하 가족 여러분 !
庚寅年 새해에 더욱 건강 하시고 떠오르는 태양처럼 열정과 希望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所望해 봅니다.
아울러 白虎의 해를 맞아 범처럼 용맹스럽고 활기찬 무탈 산행과 바라는 일
소원성취 하시기 바라며, 家庭에도 幸運이 충만하시기를 祈願 드립니다.
2010년 새해 첫날 이향진 올림
△ 일출보러 가는중에 차창밖으로 보이는 새벽 달빛이 바다에 가득 내려 앉았다
전남 여수항에 정박중인 선박들의 불빛도 새해를 맞아 더 찬란하게 보이고 ...
△ 설흘산(481m) -경남 남해군 남면
2010년(庚寅年) 새해아침 南海 설흘산(481m)日出
△ 일출전
바다에서 솟아오를 붉은 태양을 기디리는 설래임
△ 日出(1)
바다는 아니고 약간 구름위에서 07시 40분 장엄한 2010년의 태양이 솟는다
△ 日出(2)
△ 日出(3)
△ 日出(4)
△ 日出(5)
△ 日出(6)
△ 日出(7)
△ 日出(8)
온 세상 구석 구석을 환하게 밝혀줄 밝은빛이 퍼저 나간다
△ 보물섬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풍경
마을 뒷산이 설흘산, 다랭이 마을에도 새해 밝은 빛이 내려 앉는다
△ 다랭이 마을 계단식 논과 해안풍경
△ 다랭이 마을 전경
가천 다랭이마을의 풍광도 정겹구요.
이향진님 덕분에 남해의 멋진 해맞이 즐감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마다 하루 일을 시작하게 하는 것 같군요.
하나밖에 없는 햇님이 정해진 시간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떠오르는 햇님이 있기에 우리들 삶도 이어질 수 있고
햇님을 본다는 것은 곧 살아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니 정말 신비롭고 감사한 일이지요.
지난해 2월 돌산도 향일암에서 만나뵌 햇님의 모습처럼 오늘도 그렇게....
언제나 좋은 정경 담아주시는 이향진 선배님
경인년 한해도 자연을 벗삼아 좋은 추억들로 넘쳐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매년 남해의 일출을 올려주시네요.
이렇게 사무실에서
남해 새해일출을 볼수 있는 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산에서 우연히 이선생님과 조우할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래봅니다.....^^
좋은일만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