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은덤산 정상...
개 념 도 3.1절 여름이면 산행하기 좀 그런 구간...오늘 석은덤산으로 계획을 세운다.... 대운산 정상쪽과 응달쪽은 눈이 녹아 뻘이다...봄철산행의 어려움...... 골프장이 잠식 산행로를 헷갈리게 해놓아 이리저리 능선따라 헤멘다...
이 미 지 감 상
북부마을에 내려...
대동아파트 뒤길따... 들머리...
언제 생겼는지...
바위 전망대...
대추나무봉...
대운산을 보며...
이정표가 눈에..
안부 이정표 ...
대운산의 응달쪽..
헬기장은 질어 ...
에구...정상도 질어 뻘이 되고...
돌탑봉...
전망을 보며...
명동은 어딘지 난 모르겠고.....
바위전망대에서...
바위전망대...
전망을 보며...
박차골인지 박치골인지.....
뒷쪽에서는...
이제 세운 것 같은 정상석.......
그렇죠 시명산 표시가 더.....
시명산 정상...
정상에서...
전망을 보며...
석은덤표시가 밑으로인데 다시 만나나?...잘목된 것도 같고 우리는 그냥능선따라 석은덤산으로...
630봉....
위에서 내려 오며 왼쪽길도 있으나 오른쪽으로 내려오다 밑으로..
564봉 오르는 길...
564봉 바위전망대....
전망을 보며...
골프장에 능선길까지...
돌아 가라는데...
그냥와 봤더니...
더 이상 갈 수도 없어...
밑으로 내려가려다..
특히 혼동 되는 곳...여기에 이정표를 세워야...알바가 심한곳...오른쪽 위쪽으로 올라가야...
저 봉우리 보고 가면 알바...반대쪽 위로...
551.2봉...전망은 아주 좋아...
삼각산 전경...
석은덤산...뒷쪽은 달음산...
골프장 전경...
삼각산, 석은덤산 갈림길...
억새밭...
석은덤산의 산불초소...
정상에서...
정상에서...
정상에서...
정상에서...
정상에서....한 바퀴 빙...
석은덤산 정상 모습...
동자승인지.. 천사인지....
함박산 정상...
바위 능선봉...
철탑...
달음산...
해운대소방서 정관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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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등산로 였던가 참 아름답고 호젓한 산행로도 좋았던 것 같고요..
그 때는 시명산 정상석은 없었는데...
코스는 다르지만 역시 좋은 산이군요.
자세한 산행정보는 후답자들에게 도움이 되겠고
카메라에 잘 담은 우리 산 그림에 지난 추억에 잠기게 합니다.
늘 안즐산 좋은 봄 맞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