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산행일 : 2008. 5. 25(일) 15:45~19:45(4시간)

ㅇ 코   스 : 정암사입구 ~ 임도 ~ 능선길 ~ 오서정 ~ 정상 ~ 오서정 ~ 던목고개

ㅇ 산행자 : 나홀로(늦은 시간이어서 올라갈때 임도에서 가족등반객 등산로에서 3명 만남)

ㅇ 무더운 오후 오서산의 노을을 볼겸 오서산으로 향하여 정암사 입구에 애마을 세워놓고

  쉬엄쉬엄 오르니 5시 오서정을 거쳐 정상에 다녀와도 6시반밖에 되지 않아 나홀로 사진도

  찍어보아도 시간은 가지 않고 반팔티를 입고 가 춥고 날씨가 노을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해가 지기전인 19시 10분경 하산을 시작하여 던목고개에 도착하니 19: 50분 이제서야

  조금씩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네 다음에는 날짜 잘 잡아서 오서산의 멋진 노을을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능선길 : 정암사에서 임도타고 약 20분 후]

[이름모를 꽃]

[배뿔데기 소나무]

[주능선길 도착]

[오서정옆 느티나무] 겨울에는 멋있었는데 볼폼 없네요. 오른쪽 가지는 어디로~~~

  

[겨울의 오서정과 색다르네요]

  

[오서산의 명물 오서정]

[오서정 안의 글] 멋진 글입니다.

[홍성쪽에 큼직하게 설치되었습니다. 광청JCI작품인데 안보이게 찍었습니다<..>

[만발하였습니다. 이곳 저곳]

[병꽃 비슷한데?]

[오서산 안내지도]

[정상에서 바라본 능선길 넘어 오서정]

[이놈들을 보고 시간때울 궁리를 하였습니다]

[10여분 때웠습니다~볼폼없어도 부수지는 마세요]

[카메라를 설치하고~~~]

[똑같은 사진에 인간만 들어간줄 알았는데 슬라이드로 보니 바람이 심하여 풀임들이 뒤죽박죽]

[겨울 느티나무에 반하여 자꾸 옆에 서지네요]

[시야가 트이지 않아 서해바다는 영~ 아니네요]

[하산길에 한방]

[아차산 넘어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