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13.05.07 09:24
가곡
비슬산의 멋진 일출 즐감합니다.
일찍부터 출발하는 보람이 있었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13.5.4... 진달래 일출...






























































































































































































































































































































































































































































































































































































































2013.5.5... 비슬산...






































북새통를 벗어나기 위해 오래된 띠지가 매달린 묵은길로 찾아 올라 갑니다..














한동안 한적한 솔숲을로 걸을때는, 비슬산의 복잡함을 못 느끼고..

























































































표지석에서 인증샷을 찍으려는 긴 줄..












































혼자 바위에 걸터앉아 떡쪼가리로 늦은 요기거리... 짠지에 밥 생각이 간절합니다..



































































































































































































































































































































































































































등로에 정체가 몹시 심해서 콘크리트 길로 내려갑니다...














땡볕에 아스팔트 보다 더 딱딱한 콘크리트 길을 쌩짜로 걸어가는 맛이란..ㅠㅠ










































































콘크리트와 아스팔트길로 대견사지 터에서 주차장까지 빙빙돌아 약 7키로를 걸었나 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