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기간중의 마지막날 비슬산에 다녀왔습니다.
축제일정과 개호상태가 맞지않아 반쪽짜리 축제가 되곤 했었는데
다핸히 올해는 최절정기에 축제를 개최했네요.
다소 무더운 날씨였지만 진달래꽃과 쾌청한 날씨가 아주 멋진 조화를 이룬 하루였습니다.
★ 갔던날 : 2015.04.26.일.
비슬산 진달래꽃 보러가실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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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라서 그런지 진달래가 항상 늦게 피는 비슬산인데...
축제기간 마지막날에 다녀오셨네요.
혼자서 좋은 날씨에 여유있게 널널한 산행 좋으셨겠습니다.
긴시간 계곡에서 탁족도 하며 즐기는 여유로움 야생화와 눈맞춤 하며 행복한 시간들...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듯 활력과 에너지를 만땅으로 재충전 하셨겠지요.
4월도 마지막주 이네요. 노동절에 연휴가 겹쳤으니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며 ....
수고 하신 덕분에 비슬산 참꽃 풍경 즐감 합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