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01 (일) 내륙의 바다 청풍 호반의 비봉산행
해발 531m의 비봉산 정상에서.......
닷새 동안 이어지던
때이른 가을 추위가 절정을 이룬
11월 첫 날에 친구들과
비봉산에 들다.
내륙의 바다라 불리우는
청풍 호반에 우뚝 솟은 비봉산은
해발 531m로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정상에 오르면 시원한 조망이 펼쳐져
가벼운 산행을 즐기기에 알맞아
널리 알려진 좋은 산이다.
11월이 열린 날........ 청풍으로
10:32 청풍랜드에서 잠시....... 1
2
건너다 본........ 비봉산
봉정사 입구에서 올려다 본 비봉산 정상
10:52 비봉산행에 들다...... 1
2
3
이병식 - 차준식
심상오 부부도.......
비봉산 정상 가까이에.......
연곡리 갈림길
청풍호......
.......???? 나무
비봉산 정상의 리본
12:00 비봉산 정상에........ 1
2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너머로 본 청풍호...... 1
2
3
심상오
심상오 부부
대덕산
당겨 본 들머리........ 광의리
청풍호 조망........ 1
2
12:12 산상 오찬
건너다 본 대덕산...... 1
2
금수산쪽
청풍대교
월악산쪽........ 1
2
3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청풍호....... 1
2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1
2
동량면 오산리
작성산 - 동산쪽
비봉산 정상에서....... 1
2
물살을 가르며 지나가는 유람선....... 1
2
감악산쪽
단양쪽
비봉산 정상석
비봉산 정상의 솟대
만추의 비봉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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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4
5
6
7
8
내륙의 바다 청풍호....... 1
2
13:26 다시 광의리로 하산...... 1
2
굴피나무 ....... 1
2
3
4
단풍
봉정사 빗돌 - 청풍명월로....... 1
2
14:13 비봉산행을 마치고.......
귀로에 둘러 본 옥순대교...... 1
2
3
옥순봉
청풍호........ 1
2
제비봉
옥순봉 쉼터
***** THE END *****
좋았던 날이었는데, 청풍호 전망대인 비봉산으로 즐거운 산행을 다녀오셨습니다 .
부근의 많은 산을 다니며 한번 들려보려고 하다가 아직도 미답으로 남아있는데
가뭄으로 호수의 물이 너무 적어 큰일입니다..비가 좀 많이 내려 호수가 만수위로
출렁거리는 모습을 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ㅎ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