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초하루  불곡산

양주역-양주시청-상봉-백화암-입구-양주역

11:00-16:30(약5시간반)

 

친구들과 양주 불곡산에 가기로하고

양주역에서 만나 걸어갔다가

양주역으로 걸어온다.

아스팔트길을 길게 걷는 것은

맨땅을 걷는 것보다는 재미없다.

 

자! 사진속으로...

 

양주시청앞 들머리 

 

우리들 

 

 

 

 

 

 

 

 

 

 

 

 

 

점심시간

보온밥통 무지크다.

 

 

그림자찍기 

 

 

 

 

 

 

 

 

펭귄바위 

 

 

 

 

 

마지막 오름길에서 

 

드디어 정상

 

 

 

 

 

 

내림길이 가파르다.

 

백화암

 

 

 

빈대떡으로 뒷풀이

 

 

그리고

다음날

전날 길었던 뒤풀이로

천근같은 몸을 이끌고

도봉산에

잠시 안기다.

 

 

 

 

 

 

여기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