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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시 : 2006. 1. 21(토) / 날씨 : 맑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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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도 : http://www.baegdu.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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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고개에서 불곡산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바라본 상봉.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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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곡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암릉길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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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곡산 정상으로 올라오는 암릉길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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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곡산 정상에 있는 바위길(1)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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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곡산 정상에 있는 바위길(2)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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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투봉으로 가다가 뒤돌아 본 불곡산 정상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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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는 상투봉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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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투봉에서 바라본 상봉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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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투봉에서 내려가는 암릉길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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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투봉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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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투봉에서 내려가는 암릉길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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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투봉정상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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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꺽정봉으로 가다가 뒤돌아 본 상투봉(1)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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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꺽정봉으로 가다가 뒤돌아본 상투봉(2)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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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꺽정봉으로 올라가다가 바라본 상투봉과 상봉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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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릉길로 올라가다가 바라본 임꺽정봉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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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봉에서 뒤돌아 본 임꺽정봉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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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봉에서 서쪽으로 내려가는 암릉길(1)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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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봉에서 서쪽으로 내려가는 암릉길(2)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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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아파트쪽으로 내려가다가 올려다본 암봉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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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아파트 도로 위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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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혁진님의 산행기를 보면서도
아름답게 걸어가시는 山河 길에
찬사를 드리지 못해 늘 죄송하며
너그럽게 헤아려 주십시오
이제는 묵은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다가옵니다.
새해부터는 하시는 일 所願 成就하시고
모든 幸福이 충만하시고
아울러 健康하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우리 민족의 명절인 설날 즐겁게 맞이하시고
평안한 설날 되세요
연휴길 안전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왕성한 산행활동 하시기를.....
어느 날 문득 우리 산하에서 뵙기를....
두타행 드림
부부랑의 산행이 가족사랑이 새록새록하시지요 지방에도이렇게 좋은 종주코스가 있는줄알게되었고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먼저 이곳에서 뵙게되 정말 반갑습니다.
지난 21일에는 양주군에 있는 불곡산(불국산)에 다녀 오셧군요!
저는 16년전에 다녀왔던 산이여서 기억이 새롭습니다.
암릉이 많은 아기자기하고 길게 이어지는 바위산이라
매우 스릴을 느끼면서 묘미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산임을 기억과 그림을
생각하면서 즐감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산행 이어가세요!
맑은 주말에 근교 양주의 명산인 불곡산을
가볍게 단신으로 다녀오셨군요
오래전에 다녀온 불곡산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이어가시는 산행
안전하고 즐거움이 많아지시길 빌겠습니다.
제가 불곡산 있던날 삿갓님은 도봉산 암릉을 타면서 짜릿한 스릴을 맛보고 있었군요.
산을 타다보면 언제가는 산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앞으로도 가시는 산길마다 항상 즐겁고 안전한 산행이어가시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타행님 반갑습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도 며칠 남지 않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하느님의 넘치는 축북이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올해에도 가시는 정맥과 기맥길에도 항상 즐거운 산행이 되시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명님 안녕하세요.
양주시청에서 시작하여 대교아파트쪽으로 하산하면 주능선을 종주하시게 됩니다.
상봉에서 상투봉을 거쳐 임꺽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에는 암릉과 암봉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아기자기한 산행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면서 안전한 산행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정삼조님 안녕하세요
16년전에 불곡산을 다녀 가셨군요.
그때는 안전시설이 없어 짜릿한 스릴을 맛보면서 산행을 즐길 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안전시설이 잘 되어 있어 아기자기한 산행만 즐길 수가 있습니다.
금년에도 가시는 산길마다 항상 건강하시면서 안전한 산행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계백님 반갑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산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계백님은 백두대간상에 있는 함백산을 다녀오셨군요.
금년에는 강원도에 눈이 많이 오지 않아 눈산행을 즐길 수가 없었는데....
새해에도 가시는 산길마다 건강하시면서 안전한 산행하시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도봉산에서 불곡산을 바라 보며 인사드려야 할텐데 하고 있을 때 그곳에 계셨군요. 좋은 날씨에 아기자기한 암릉을 거니시며 멋찐 정경도 아주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언젠가 산행중에 님을 뵈오면 좋으련만.....
올해도 조국산하를 거니시며 좋은 추억 많이 쌓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