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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북 이 부 부  월 악 (북바위산 - 박쥐봉)  산 행

 

 

 

 

 

 


   일      시 : 2008년 11월 30일(일)

   기상상태 : 맑음

   산 행 지 : 충북 제천

   구      간 : 물레방아휴게소(11:19)~북바위~너럭바위~북바위산~사시리고개~박쥐봉~만수휴게소(16:23)

 

 

  

 

 ▲월악산 전경이 한눈에...

 

 개 념 도

 

 바람이 많이 불어 걱정을 했더니 오늘은 날씨가 걷기에 그만이다...

월악 북바위산...작은 산이지만 국립공원의 월악능선 속에서...

그능선과 백두 대간의 능선이 눈길을 잡는다...

올 겨울 들어 첫 눈길산행이자...조망이 아주 좋았던 하루이다...

 

 

1

08:00

부산 출발    
         월악 북바위산....조망이 좋은 산....뜻하지 않게 산길에 몸을 싣는다...어제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떨어져 걱정을 하며 출발한다...

     11:14 - 물레방아 휴게소 도착....앞쪽으로 월악산을 보며...산행 준비를 한다...그늘쪽 또 높은 곳에는 눈이 하얗다...물레방아 휴게소에서 화장실쪽으로 등산로가 열린다....

2

11:19

물레방아 휴게소 출발 - (산행 시작)...

     11:31 -  나무 사이로 월악산을 본다....계속되는 오르막이다...

     11:38 - 짧은 로프줄을 잡는다...잠시 전망을 본다...계속되는 오르막...

3

11:42

북바위

          월악산이 정면으로 보인다...발길을 멈춘다...바위에 소나무..전망을 본다...

     11:46 - 바위 틈으로 내리락 오르락...다시평평바위 전망대...

     11:51 - 능선봉...559봉 같다....전망을 본다...전망애 빠져 있다 지나는 길에 구조표시목 월악 05-09...

     11:52 - 앞봉우리 바위벽이 눈길을 준다...

           이정표...북바위산 2.2, 물레방아휴게소 0.8....

     11:54 - 긴 철계단이 숨을 헐떡이게 한다....

     11:58 - 넓직한 오르막 평평바위...오르며 전망을 본다...

     12:03 - 응달쪽에 눈이 쌓여 있다....

     12:04 - 구조표시목 월악 05-08...능선봉...

     12:14 - 너럭바위인 것 같다....로프가 죽 쳐져 있다..잠시 전망을 본다...

     12:17 - 해발 584...이정표 북바위산, 물레방아 1.5....중간지점이다...구조표시목 월악 05-07...

     12:19 - 전망이 좋다....

     12:28 - 암능길를 간다...

     12:30 - 신선대 같다...넓은 평평한 바위에서 전망을 본다...철계단을 내려 온다..바위를 내려오면 좌우가 헷갈리게 계속되는 철계단...

     12:35 - 구조표시목 월악 05-06...

     12:49 - 이정표...해발 683....북바위산 0.5....구조표시목 월악 05-05...다시 철계단을 오른다...

4

13:04

북바위산(803.5) - 점심

          비스듬한 넓은 바위에 앉아 식사를 한다...와이프가 기다릴 줄알았는데 기다리려니 추워서 진행...

          햇볕쪽은 따뜻하게 응달쪽은 서늘하다...그래도 어제 같이 바람불고 추웠으면 대단했는데....오늘은 날이 참 좋다...물도 많이 먹히지 않는 날이다....

     13:43 - 출발....눈이 제법 많은 능선길이다...

     13:46 - 이정표..해발 763...북바위산 0.2....내리막이 이다...

     13:54 - 이정표..해발 650...북바위산 0.5...

     14:01 - 묘지...이정표...해발 520...북바위산 1.0....묘지를 지나 철계단쪽으로 직진하려다...발자국이 왼쪽으로 나 있어 좌회하여 간다...

5

14:03

사시리고개

          임도이다...고개쪽에 이정표가 있어 이정표쪽으로 간다...이정표에는  북바위산 1.1, 뫼악동 0.8...그리고 구조목 월악 05-02가 같이 있다...왔던 쪽으로 다시간다...뫼악동 반대쪽이다...

          시그널이 있는 곳에서 잠시 휴식이다....

          시그널쪽으로 진행했는데 얼마쯤 발자국이 없어졌다....오른쪽 능선을 타야 할 걸 왼쪽능선으로 왔으니 눈밭을 빠대며...오른쪽 능선으로 길을 찾는다...알바...와이프한테 전화하니 잘 가고 있다고....길도 선명하다고....짐승발자국이 길안내...

           오른쪽 능선으로 오니 길이 선명하다...          

6

14:52

715봉  

          잠시 배낭을 내리고 물을 먹는다...앞쪽 바위에 오르면 좋겠다 싶어 오르니 나무에 가려...

     14:55 - 출발....눈길 내리막이 제법 가파르다...전망이 좋다...멀리 부봉능선이 유달리 눈에...

     15:08 - 전망을 보며 오르락 내리락...

     15:22 - 발길을 계속 잡는다....암능길은 제법 숨도 헐떡이게 하고....전망을 보며 숨을 돌린다...

     15:28 - 올라왔나 싶으면 또 내리막....전망이 좋다...

7

15:32

박쥐봉(782)

          정상에는 충주 박쥐봉이라고 정상목이 세워져 있다....허술하다...금방 빼질 것 같다...전망을 본다....내리막은 매우 가파른 눈길이다...내리막은 계속이다...

     15:41 - 전망을 본다....

     15:44 - 암봉...내리막....

     15:53 - 계곡....이제 다 내려온 것 같은데....끝이 안보인다....

     16:18 - 월악송어장....앞쪽으로 송계계곡뭉이 흐른다....다리를 건너...냇가를 따라 간다...

8

16:23

만수휴게소  - (산행 끝)
          지붕에 팔각정이 있는 만수 휴게소에 도착한다...와이프는 만수골쪽으로 거닐다 온다고...어느틈에 사과 한자루를 사놓았다....전에 이쪽에서 사간 사과가 맛있다고 하더니...

9

소요시간

   산행 5시간 04분(식사 휴식 포함)

  

 

이  미  지   감  상

 

 

  ▲레방아 휴게소...

 

 

 

 ▲들머리...화장실쪽...

 

 

 

 ▲암능을 오르며...

 

 

 

 ▲전망을 보며...

 

 

 

▲북바위...

 

 

 

  ▲암능을 가며...

 

 

 

 ▲암능을 가며...

 

 

 

 ▲암봉을 보며...

 

 

 

  ▲철계단도 길어...

 

 

 

 ▲암반 능선...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눈길을 지나며...

 

 

 

 ▲북바위산을 보며...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박쥐봉 쪽...

 

 

 

 ▲철다리 오르락 내리락...

 

 

 

▲나무 사이로...

 

 

 

 ▲북바위산 정상...

 

 

 ▲정상에서...

 

 

 

 ▲눈길로....

 

 

 

▲사시리고개...

 

 

 

 ▲사시리고개를 보며...

 

 

 

 ▲715봉에서...

 

 

 

 ▲급경사...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응달은 언제나 눈길...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오르락 내리락...

 

 

 

 ▲암봉(745봉)을 지나며...

 

 

 

 ▲박쥐봉 바위...

 

 

 

 ▲박쥐봉 정상...

 

 

 

 ▲박쥐봉에서...

 

 

 

 ▲박쥐봉에서...

 

 

 

 ▲정상에서... 

 

 

 

▲내려오며...  

 

 

 

  ▲지그짹 급경사...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계속되는 내리막...

 

 

 

   ▲암능을 지나며...

 

 

 

   ▲내려가며...

 

 

 

   ▲전망을 보며...

 

 

 

   ▲월악 송어장...

 

 

 

   ▲계곡쪽으로...

 

 

 

   ▲만수휴게소 앞...

 

 

 

   ▲만수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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