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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2,744m,--- ② 서파에서 5호경계비~옥주~마천~청석~백운~금병~관일~차일봉~소천지, 종주
민족의 영산靈山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두산세계대백과,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08.06.28~07.02, 4박5일

송강하 숙소를 출발하여 서파산문으로 간다.
금강대협곡에 잠간 들렸다가
5호경계비
그리고 북파의 소천지까지 종주한다.

종주중
빗방울이 있으나 세차지는 않고,
햇빛 간간히 비춰주고 바람없어 산행하기에는 그지 없이 좋은 날씨였고
천지가 보일만한 능선에 오르면
잠간이나마 구름이 걷혀 천지를 조망할 수 있었다


23. 2008년 6월 30일 월요일 7시 20분쯤에 서파산문에 도착









24. 8:14, 금강대협곡을 잠간 둘러 본다. 새로 생긴 길로 나오면 합환수를 보지 못하고...









25. 환보차량에는 우리일행 말고도 중국인들이 함께... 중국인 관광객도 엄청 많아졌다.









26. 금강대협곡 입구에 있는 주차장 휴게소,









27. 기념품 판매점









28. 9:30분쯤에 환보차량 주차장, 그리고 30여분 걸어서 5호경계비가 있는곳으로 오른쪽이 천지 10:00









29. 천지조망은 구름속으로 사라졌고, 기념촬영 후 종주 시작 현지시간 10:06









30. 10:16, 노란만병초와 담자리꽃나무, 두메자운, 개감채, 등등의 야생화를 즈려 밟으며...









31. 10:38









32. 10:41









33. 10:43, 오른쪽으로 천지의 푸른물이 보이는데... 사진에는...









34. 살아 움직이는 산... 모르지만 뭔가... 산이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은 확실하다.









35. 10:52, 가파르기도 하고, 위험한곳도 있고, 헷갈리는곳도 있고...









36. 10:55, 나도수영도 담자리, 두메자운과 함께...









37. 11:03









38. 11:16, 천지에 거꾸로 박힌게 천문봉









39. 11:16, 저게... 장백산 백운봉인가본데... 오르지 못했다. 길도 보이지 않고... 반대편에서 올랐던가?









40. 11:16, 뒤돌아 봤고...









41.









42.









43.









44. 백운봉









45. 백운봉 저 아래에 희미한게...???









46. 이쪽에서는 오를만한 길이 없어 보이고...









47.









48.









49.









50. 능선에 올라 서면 구름을 걷어 내고 천지를 볼 수 있게 해준다. 그참~, 감사









51. 11:53, 아하~ 텐트였구나!, 시상에...









52. 개울가에 아저씨 한분... 여기서 여름을 보낸다는 한국사람









53. 12:13, 커피한잔(1,000원), 이런저런 이야기... 이곳에서 점심도시락을 먹었어야 했는데...









158. 개념도... 아저씨의 텐트는 청석봉과 백운봉 사이 아래쪽인것으로 추측되고... 개념도의 경로는 맞지 않는것 같고... 청색경로가...
    환보차로 남파 4호경계비가 있는 관면봉에 올랐고

    서파에서 5호경계비를 거쳐
    옥주~마천~청석~백운~금병~관일~차일봉을 우회하여 능선따라 소천지로 하산
    山門산문안 온천지역 대종대우호텔... 개념도엔 관광호텔

    북파 산문에서 환보차량으로 천문봉을 오르고
    기상대~철벽~천활에서 달문으로 하산
    천지 달문 물가에 내려 앉았다가


    승사하~비룡폭포(장백폭포)~온천지역~산문을 지나 이도백하
    이도백하에서 연길로 옮겨 연길에서 하룻밤
    연길공항~장춘~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