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쪽두리봉에 올라 가을 하늘길 따라 백운봉까지 이런 저런 생각으로

 

 

전국의 산하가족 여러분 참으로 오랜만에 산행기로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잠깐만 한눈 팔면 금새 1년이 후딱..... 어디로 사라졌는지도 모를 정도로

 

그동안 이런 저런 산행추억으로 인연을 맺어 한국의 산하가족이 된 우리들

먼 훗날 어딜 가도 우리 산하가족이 벗이 되어 줄 수 있고 지난 추억을 이야기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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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속히 한국의 산하의 당면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가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