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그리움
[산 행 일] : 2006. 5. 31(수)
[산 행 지] : 백양산641m
[산행구간] : 구남지하철역~구포도서관~범방산~어부랑고개~짐승길~515봉~수미봉~백양산~애진봉~운수사~백양터널~모지하철역(산행시간-약2시간 .. 쉬는 시간 제외..)
[참 가 자] : 절봉이님, 퀸, 꿀님, 오산님, 쑤기님, 좋아님, 김과장님, 박하사탕님, 신용A님, 코드님, 바벨님, 학도님(12명)
515봉에서 바라본 구포, 모라일대 야경.. ^^
백양산 정사에서 바라본 동래일대 야경.. 왼쪽에 밝은 불빛이 사직야구장입니다.. ^^
백양산 정상에서 단체사진을.. 꿀님이 올리라고 한건 흐릿해서 도저히 힘들겠고.. 연습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역시 첫 사진이 구도가 좋네요 ^^
부산진 일대 야경.. ^^
생탁 브랜드 ‘막끌리네’에서 2천원짜리지만 엄청 맛나는 부추전과 함께 생탁을.. 캬~~~ ^^
뚝술가.. 어젠 뚝술이 뭔가 궁금해 한잔 먹었는데 생탁보다 맛이 깔끔한게 넘 좋았습니다.. 프리미엄 생탁을 먹는듯한 느낌?? 담에도 한잔 더 하고 싶습니다 ^^
단풍
드디어 야간산행하기에 좋은 계절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산행후에 뒷풀이.... 크아~ 생각만해도 !!!!
우짜든지 안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