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백봉령-삽당령)은 晩秋를 넘어 冬節期 냄새가 풍긴다.
~오라는 곳도 불러준 이도 없지만 찾아가 안기면 언제나 포근하기만 한 山을 찾아서~
2004-10-26
계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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