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8-9일  백봉산

평내호평역-백봉초교-백봉약수터-능선-정상-헬기장(비박)
-묘적사갈림길-임도-묘적사-버스종점

첫날 2시간반
다음날 4시간

총14명중 5명 바쁜일로 새벽에 일찍하산

새로산 침낭이 얼마나 따뜻한지 궁금하기도하고
상큼한 산공기에 아침을 맞는 마약같은 끌림이
나를 또 무거운 베낭의 힘듦을 잊게하고
또 산으로 향하게 한다.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이틀간의 기억속으로... 

전철에서 내려서




자! 준비하시고...


능선에 올라서서








정상이다.






평내호평














식사중


집짖기










해는 지고










달이 뜨고


지금은 저녁식사중


야경도 찍고






자자
한집에 한사람ㅎㅎㅎ


다음날
해는 어김없이 뜨고


일어나서


사진질하고








출발준비


단체로


하산할 줄 알았는데
너무 이르다고 다시 임도쪽으로 올라가잔다.








잠시 휴식중


다시 오르고












휴식중








묘적사에서






단풍찍기




다왔다.



여기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