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2006. 2. 19
2. 코스: 문재→헬기장→1125봉→당재→작은당재→1275봉→백덕산→1275봉→운교리미을회관
3. 시간: 5시간10분 (10:30-15:40)
4. 인원: 총35명 ☞ (마산장수산악회)

평창문제터널 산행들머리


시작부터 얼어붙은 등로


평탄한 오름길도 있고...


첫번째 맞는 헬기장에서 주변산 조망


백덕산과 사자산 이정표


능선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등산객들


암릉을 우회하는 산객들


앞으로! 앞으로!


아직도 그곳의 먼산들에는 잔설이...


쉼터마다 먼저 오른 산객들 차지...


3거리 이정표


아직도 정상이 않보이네...


능선으로 오르는 길


아직도 무릎까지 빠지는 눈 등로도 종종...


정상 0.5km 알리는 이정표


여러곳으로부터 온 많은 등산객들의 즐거운 점심시간


정상부근에서


드디어 백덕산 정상표석


정상에서 동쪽의 주변조망


정상에서 바라본 주변조망


희귀한 나무!


비네소골 내림길 헬기장에서 바라본 백덕산


헬기장 이정표


헬기장에서 급경사 하산길


하산길(2)


비네소골로 하산하면서 백덕산쪽


비네소골 마을이 가까워지자 주변은 온통 설원을 연상케...
그리고 오늘 산행은 운교리 마을회관에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