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 지금은 흥원사로 그 이름이 바뀌었다
오전 10:00 주차장을 나서 다리를 건넌다. 흥원사다 앞으로... 개울 건너
당재로 오르는 계곡길은 위험 표지와 함께 길을 막았다. 능선으로 오른다 산길 선명한게 사람들이 많이 다녔다. 계속하여 백덕산 정상까지 오르막막막~~~~ 1:20, 백덕산 정상 백덕산에서 신선바위봉 지나온 길은 엄청 많이 온것 같은데 남은 길도 까마득한 느낌은 힘들어 그런가! 왼쪽에 능선을 두고 옆으로옆으로 신선바위봉을 간다. 하산길은 오르락내리락
4:00, 신선바위봉 5:50, 주차장
01. 10:00, 다리를 건너 흥원사(관음사) 앞마당을 지난다
02.
03. 저기 보이는 다리를 건넜고 지금은 개울을 건넌다
04. 10:50
05. 11:28
06. 11:41, 어이쿠~~
07. 11:54, 이걸 용바위...라 하는가?
08. 12:16, 이 바위도 엄청 크다.
09. 12:22, 그럼 이건 거북바위?
10. 12:44, 500m를 22분
11. 이것이... 개감채?
12. 12:50, 이것이 용바위?
13. 꿩의다리아재비
14. 1:35
15.
16.
17. 2:24, 정상 아래쪽에... 신선바위봉으로 간다. 이곳 이정표에는 이쪽으로도 6.2km, 저쪽으로도 6.2km
18. 정상 아랫쪽을 도는 길
19. 3:04, 어~, 바위없는 신선바위봉? 그럴리가... 진행한다
20. 3:10, 중국의 노산이나 삼청산에서는 쳐다 보지도 않았을 바위...지만,
21. 3:45, 아하~ 저기가 신선바위봉이로구나~~~
22. 멋지겠는걸~~~
23. 4:04, 드디어 신선바위봉
24. 흥원사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능선
25.
26. 신선들... 바둑돌 놓는 소리가 들릴락말락~
27. 신선바위 앞쪽에... 시중들다가 굳었다는...
28. 4;27, 바위 위는 줄을 잡고 오른다. 없어도 오르기 어렵진 않지만...
29. 4:40
30. 별게 다~~ 궁금
31. 4:43, 헬기장에서 올려다 봤다
32. 헬기장... 저 숲에서 나왔고...
33. 5:02, 서 있는 곳은 전망바위, 흥원사
34. 법흥사와 흥원사로 가는 삼거리
35. 5:45, 산행 끝, 어~ 왼쪽으로도 산길이...??? ←등산로→ 이렇게 되어 있다.
36. 추정도 - 청색선은 걸어 본 길, 희미한 녹색선은 길 없는데 헤치고 다녔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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