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휴양림 새벽풍경
두타산(박지산)을 가기위해 몸을 풀고...(새벽6시)
이런 너덜길이 끝없이 이어진다.
부드러운 임도길에 개망초가 활짝 피어있고....
오지라 이런 이끼도 보인다.
벌써 사진작업하셔서 올리셨네요..
처음가본 두타산(박지산) 원시림 오지산행을 방불케 할정도로 오염되지않았지만
너덜 오름길 힘든산행이었지요..
저희는 따라가는것이지만 언니는 인터넷 검색하시고
연산님께선 안내하시면서 운전해주셔서
편하고 즐거운 휴가여행이었습니다..
허리와 무릎이 좋지않으신데
며칠 푹 쉬시면서 여행피로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8월 20일 복주산휴양림을 또 기대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