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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월산 896m, 문암산 940m, 조록바위봉 1,087m
강원태백, 경북봉화
글.사진: 廉正義, 參照.引用.轉載: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2006.10.17 박무가 날 짜증나게 해

박월산, 문암산은 동네 뒷산이라서 밧줄 잘 메여져 있고
위험스럽다면 위험스런곳이 있다고 할 수 있을것도 같고...

조록바위봉
태백산 문수봉을 비롯하여
청옥산, 달바위봉 등등 조망이 아주 좋다는 전언통신... 에구~

01. 추정도
    붉은선은 내가 다닌 길이고
    청색선은 자이안트산악회 사람들이 다닌 길
    청색선은 얻어 듣고 귀동냥으로 그렸다

    둥근 원으로 그린곳에서
    오른쪽으로 밧줄을 따라 내려 가면
    금천동 아스팔트포장도로를 만난다... 잘못 가는 것이다....딱히 잘못 가는 것은 아니지만서두...

    박월산은
    능선에서 왼쪽으로 잠간 다녀와야 한다









02. 용암사, 대명사 입구이고 터널의 끝쪽이다.









03. 직진하면 용암사로 가고 산길은 왼쪽으로 간다.









04. 으따~ 단풍 곱고... 시설은?...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듯









05. 박월산의 정상이고









06. 문암산의 정상이다









07. 문암산 정상을 지나야 드디어 산 맛이...









08. 용암사로 내려 간다...되어 있고









09. 보통 가파른 산길을 아주 가파른양...









10. 여기서 부터 애들은 주의가 필요하겠다.









11. 곳곳에 밧줄 잘 되어 있다. 이럴때 고맙다는 말을...









12. 저기가 장성읍인지 태백시인지...









13. 앞에 문암산, 오른쪽이 박월산... 멀리는 모르쇠









14. 구지 밧줄이 있을 필요가?... 있으면 좋지 왜그려~









15. 동네 뒷산이라 애들을 위해?...아하~









16. 이 경치 말고는 이전, 이후에도...









17. 용바위, 문암산, 박월산









18. 절벽 끝에서 내려다 봤다.









19. 가운데 봉우리에서 능선을 따라 금천교회 옆을 지나 내려 왔는데... 에구~









20. 임도여야 하는데 포장도로가?... 그려~ 잘못 되었군. ㅉㅉㅉ


이후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금천교회 앞을 지나고
장애인복지관 앞을 지나
왼쪽으로 보이는 작은 시멘트 포장도로... 작은 차는 충분히 다닐 수 있는 가파른 길...로
숨을 헐떡이며 넘으니...화성재?
고개마루 약간 지나니... 문암산에서 내려 오는 산길이...
그리고 잠간 길 따라 가면 삼거리
조록바위봉은 오른쪽으로, 버스 주차된곳은 왼쪽길로...

21. 하산주 거나히 걸치고 올려다보니 해가 서산마루에...









22. 어둠이 안개되어 밀려 오는 조록바위봉









23. 오늘도... 백마는 가자 운다. 그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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