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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8.11

김포 문수산(376m)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포가도를 달려 월곶면에 이르면 김포평야의 자그마한 야산들 사이로 문수산이 우뚝 서있다.조선시대 숙종때 축성한 문수산성이 있으며 산은  낮지만 인천 앞 바다에 떠있는 월미도,서울 삼각산,개성 송악산까지 보이는 서부전선의 전방 산이다.

[대중교통]
- 지하철 5호선 송정역(송정초등학교 방면출구) → 강화방면 직행버스 → 김포대학하차 → 산림욕장 방면으
- 로 도보20분
- 영등포 → 강화운수(완행) → 성동리 입구하차
- 인천터미널이나 신촌터미널 → 강화행 버스 → 월곶면 포내리 강화대교 입구에서 우측으로 10분
[자가용]
- 서울방면 : 올림픽대로 → 김포제방도로 → 누산삼거리 → 마송 → 성동검문소 → 산림욕장
- 수원방면 : 서울외곽순환도로 → 고촌 → 누산삼거리 → 마송 → 성동검문소 → 산림욕장
- 인천방면 : 인천서구 → 검단 → 양곡 → 마송 → 성동검문소 → 산림욕장

 

모처럼 아들과 함께

좌로는 남북의 아품이 우로는 평화로운 전원풍경

 

오늘의 산행은 문수산성을 따라서,,,,

역사 탐구산행

렛츠 가자!!

 

 

 

꿈에 그리던 집이 여기에~~~
우와 ~~~이런집에서 ....
야생화의 아름다움
 
아들과의 대화
 
 
강화 대교가 보이네요,
 
 
서해 바다쪽
 
야생화
 
 
비가와 서인지 습도가 높아서  조끔 힘이드네요,,
 
 
정상을 향하여,,,
아들이여!!
 힘을 내세요,,,
 
 
 
야생화
이름을 모르니 편하네요,,
ㅎㅎㅎ
오랜만의 산행이라서 그런지 엄청 힘들어 하네요,,
아들,,
 
여기서 부터  파노라마 사진용으로 찍었는데
풀이 없어 이어 붙이지 못했네요,,,,ㅎㅎ
 
2
 
3
 
 
4
 
 
5
 
6
 
 
 
 
 
강 저넘어가 북한이레요,,
 
가을의 전령사?
 
 
밑에 해병대 부대가 있어서 인지 등산로도,,,,
 
희망이 보이는 길
 
 
에~~고 한참 남았네요,,
 
 
김포와 강화가 한눈에,,,,,ㅎ
 
아이고~~~식당찾아서,,,,
 
 
 
 
 
밥은?
 
 
조망이 좋은 여기서,,,ㅎ
 
조촐한 식단으로,,,
 
오늘도 멋진 하늘과 구름
 
 
음~~
 
 
전망대에서 마이 썬 이랑
 
 
 
 
 
산림욕장으로 하산
 
 
심봤다~~
 
 
건강히 커 가는 아들의 모습에서,,,,,
 
 
오랜만에
아들과
산행을
마치며
.....
...
.
.
지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