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정맥 출발점(보구곶리)에서 지능선을 따라 30분 정도 올라가면 전망트이는 곳이
나오는데 이곳에 서면 한강 건너 멀리 개성 송악산의 주릉이 한눈에 바라보인다. (03)


 

 △ 한남정맥 출발점(보구곶리)에서 지능선을 따라 30분 정도 올라가면 전망트이는 곳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북서쪽으로 바라본 풍경인데 우측은 북한의 산하이다. (04)


 

 △ 한남정맥 출발점(보구곶리)에서 지능선을 따라 30분 정도 올라가면 전망트이는 곳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북동쪽으로 바라본 풍경인데 좌측은 북한의 산하이다. (05)


 

 △ 전망트이는 곳에서 9분을 더 올라가면 원 정맥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갈림길에 이르는데,
이곳에 서면 개성의 송악산이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답게 바라보인다. (06)


 

 △ 전망트이는 곳에서 9분을 더 올라가면 원 정맥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갈림길에 이르는데,
이곳에 서면 동쪽으로 멀리 희미하게 북한산(가운데)이 눈에 들어온다. (07)


 

 △ 원 정맥 마루금이 만나는 갈림길에서 6분을 더 올라가면 무명봉우리에 닿는데, 이곳에 서면
개성의 송악산을 비롯하여 북한의 산하들이 파로라마를 그린다. (08)


 

  △ 삼각점이 있는 270봉에서 서면 강화대교가 내려다보이고, 좌측 멀리로는 마니산이 눈에 들어온다. (09)


 

 △ 삼각점이 있는 270봉에서 바라본 혈구산(가운데에서 좌측)과 고려산(가운데에서 우측). (10)


 

  △ 문수산으로 올라가면서 뒤돌아 본 정맥 마루금 - 좌측은 270봉이고 한강 건너
멀리로는 개성의 송악산 주릉이 눈에 들어온다. (13)


 

 △ 문수산 직전 무명봉우리에 서면 시원한 조망이 펼쳐지고, 김포시 월곶면 용강리일대의 마을이
그림같이 내려다보이고, 한강 건너 좌측은 북한의 산하이다. (15)


 

 △ 문수산 정상에 서면 북쪽으로 개성의 송악산과 북한의 들녘이 한폭의 그림같이 시원스럽게 내려다보인다. (22)

 

 * 진혁진의 백두대간과 산행정보 : http://www.baegd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