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도 피고, 가을 꽃들이 능선 곳곳에 아름답게 피어 산행하는 발길을 한층 들뜨게 합니다.
이번주부터 더욱 무르익을 억새.....무등산을 올라 가을 분위기에 취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드보카트 축구감독 얼굴
꽃향유
쑥부쟁이 등산로
쑥부쟁이와 억새가 어울려 아름다운 가을 능선을 연출하고 있다
임과 함께 걷고 싶은 길.....
구절초
사랑로
중봉에서 서석대로 이어지는 억새 능선길
고마리와 쑥부쟁이의 어울림
안개낀 능선에 고마리와 쑥부쟁이가 어우러져 마치 천상의 화원인양 하다
물매화
배꼽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