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비로봉 정상...
개 념 도
치악종주 늘 마음에만 두고 차일 피일 하던차...성남리에서 오원리 종주 소식을 듣고 나선다... 목요일에서 금요일 오전까지 비가 오고 토요일(당일)은 반짝 강추위가 있을 것이라고... 한참 잘 되던 디카가 강추위로 먹통...보조 디카 역시 불도 들어 오지 않는다... 비상수단의 휴대폰도 어둠에서는 무용지물이더니...날이 밝아오니 작동이 된다...
이 미 지 감 상
▲상원리...
▲남대봉 5.9...
▲순찰중...
▲안내도...
▲가끔 가로등이 있는 도로따라...
▲남대봉 3.7...
▲남대봉 3.3 (해발 670)...이제부터 산길...
▲능선에 오르니...
▲오르막은 계속..
▲해발 1084...상원사 입구...
▲상원사...
▲기온은 점점 하강..
▲영원사 갈림길...
▲남대봉 정상(1181) ..
▲정상에서...
▲험난 암릉을 가며...
▲미끄러지기를 몇번...
▲이정표도 추워...
▲디카 2개가 모두 작동불가...핸드폰을 대고...겨우...
▲곧은치...관음사, 부곡매표소 갈림길...
▲능선을 가며....
▲숲사이로 일출...
▲시내 전망을 보며...
▲삼각점봉에서...
▲능선을 가며...
▲입석사 갈림길...
▲전망대에서....
▲비로봉을 보며 ..
▲지나온 능선...
▲구룡사 갈림길..
▲비로봉 정상...
▲비로봉에서...
▲정상석...
▲치악산에도 수평선에 섬이 보이나요?...
▲치악 01-10 구조목 쪽으로...
▲아이젠 없으면 꼼짝도...
▲숲 사이로...비로봉을 보며...
▲숲 사이로...매화산을 보며...
▲암릉의 연속...
▲천지봉은 가도가도...
▲천지봉인줄 알았는데 아닌 높은봉에 올라...
▲전망을 보며...
▲비로봉을 보며...
▲오르락 내리락 암능은 계속...
▲드디어 천지봉...
▲매화산을 보며...
▲수래너미재...
▲헬기장을 지나며...
▲생각보다 험한 암능...
▲암릉을 지나며...
▲매화산에 다 온줄 알았더니 아직도...
▲바위암릉에 기어올라 전망을 보며...
▲암릉은 아기자기...
▲전망을 보며...
▲이 암릉만 넘으면...
▲매화산...
▲매화산 정상에서...
▲봉우리를 넘어와...헬기장에서 왼쪽 흐미한길이 아니고...똑바른 확실한 길로...
▲능선봉을 지나며...
▲오른쪽 봉우리쪽으로...
▲곧 도착할 것 같지만 만만치 않아...
▲오원리 정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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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잘지내셨지요 ^*^
먼길 오랜길 다녀가셨네요
저도 2년전부터 치악산 종주를 벼루고있는데 이번 봄엔 꼭 할 계획입니다
덕분에 미리 종주한번 잘했습니다^*^
즐산 안산 이어가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