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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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수산 575m 충남 보령군 미산면과 부여군 외산면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두산세계대백과,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08.05.20 | |
| 무량사로 들어 가기 전 왼쪽으로 극락교 다리 건너면 부도군 부도군 뒤쪽으로 오른다. 11:00쯤 01. 11:03, 떨어졌을까? 떼어 갔을까?  
02. 약간 위쪽 오른편에 주차장 있고... 무량사 들어 가는 길 
03. 부도군浮屠群 뒤로 오른다 
04. 부도군浮屠群- 浮屠, 浮圖... 五歲金時習之墓오세김시습지묘... 오세가 뭐지?, 내가 잘못 봤나?
3세 때 보리를 맷돌에 가는 것을 보고 “비는 아니 오는데 천둥소리 어디서 나는가, 누른 구름 조각조각 사방으로 흩어지네(無雨雷聲何處動 黃雲片片四方分)”라는 시를 읊었다 하며, 5세(五歲)때 이 소식을 들은 세종에게 불려가 총애를 받았다. 
05. 11:49, 능선 삼거리다. 만수산휴양림쪽으로 방향을 잡고... 
06. 11:51, 장군봉?, 조루봉?, 수리바위?... 안내도 혹은 더 정확스런 개념도가 아쉽다. 
07. 민백미꽃 
08. 민백미꽃 
09. 
10. 층층나무 
11. 지반침하가 우려되니 주의하란다. 
12. 12:37, 여기가...??? 
13. 12:46, 전망대... 비로봉이 0.9km 간다고... 
14. 전망대에서 무량사쪽으로 방향을 정하고... 
15. 1:25, 죽대 
16. 1:37, 비로봉 턱 밑에서... 비로봉 정상팻말이 나 뒹굴어... 
17. 1:43, 정상팻말을 줏어 깨끗이 닦아... 올려 놓고 찰카닥... 
18. 바람에 떨어질까?... 묶어 놓을데도 없고... 부근에 돌을 주워다 단을 쌓고 그 위에 올려 놓았다. 
19. 3:03, 이렇게 생긴 산길을 한참 걸었다. 진행중 오른쪽으로 희미한 산길 있어 내려가니... 
20. 3:28, 검은 대나무 오죽이 바람소리를 안아 올린다. 
21. 뒤돌아 봤고 도솔암으로 들어 가 본다. 
22. 兜率天... 도솔川으로 알고 있었다. 이런 무식한... 선운사의 도솔천 때문에 그리 알았제~~ 치~~ 
23. 칠성각 
24. 창포...인지, 붓꽃...인지 
25. 불두화... 무성화에 산방꽃차례... 뭔 말인지... 
26. 다리로 사용하고 있는 저 돌이?... 계단은 모두 자연석인데... 
27.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그리고 나의 헛기침 
28. 3:35, 도솔암 가는 오른쪽과 
29. 태조암을 가는 왼쪽 길 
30. 새모래덩굴 
31. 잠시후 무량사인데... 가지 못했다. 
31. 디기탈리스 
34. 극락교~갈림길~만수산~비로봉~고개~능선~도솔암~쉼터~주차장, 11:00에 산행시작 3:30분 산행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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