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에서 자미원 역까지 기차로 이동하면 편하다.

자미원 역에서 곧바로 들머리가 나온다

 

자미원역에서

 


 

철길을 건너면
곧바로 들머리
집 두어채를 지나면
산행이 시작된다
해발 600에서 시작


 

 

이집을 지나야 한다

산모실의 정체가 무얼까?

궁금하다

들여다 볼까하다

포기한다

 

 

두위봉은 물이 많은 산이다

곳곳에 내가 흐르고

길에도 내가 흐르고 있다

특별히 물을 많이 가져가지 않아도

물이 풍부하다


 

 

꽃 이름 모름


 

 
이꽃 이름도 모름


 

 
72세된 한국산악회 선배님
문예사조에 산행기를 연재하고 계시는 시인이시며
늘 산행을 하시는 멋있는 분이다
 


 

 

연못

 

 

정상까지는 그리 가파르거나 힘들지 않다

다만 길의 돌들이 바닥에서 불안정하게 깔려있어 발목 조심을 해야한다

 

사람들이 그리 많이 다니는 편이 아닌듯 길은 아직도

자연 상태를 많이 보존하고 있는 편이다

 

 

7부 능선에서

9부 능선에서


 

 

철쭉 군락지에서

아직 철쭉이 피려면 한두주는 더 있어야할 듯

 

 

멀리 고랭지 채소밭이 보인다

 

기념 촬영


 

정상에서 바라본

두위봉 능선


 

 
봉오리만 가득한 철죽


 

 

 

꽃이름 모름

 

이것도 모름

 

 

정상에서 본 바위들

 

우측의 철죽 군락의 등성이


 

 

정상에서


 

하산 코스는

몇 개 되는데

작은 도사곡으로 하산하면 총 4시간 코스

사북으로 하산하면 총 5시간 코스가 된다

 

정상 밑 헬기장 여기서 식사를 하는 팀들이 많다

 

나물 군락지

등산객들이 나물을 무지 채취해간다


 


 


 


 

 

벌목현장


 


 

 

1,800년된

주목


 

 

하산길


 


 


 

두위봉
 
http://blog.naver.com/jluve/20012977433
 

청량리역에서 자미원 역까지 기차로 이동하면 편하다.
자미원 역에서 곧바로 들머리가 나온다
 
자미원역에서
 

철길을 건너면
곧바로 들머리
집 두어채를 지나면
산행이 시작된다
해발 600에서 시작


 
이집을 지나야 한다
산모실의 정체가 무얼까?
궁금하다
들여다 볼까하다
포기한다

 
 
두위봉은 물이 많은 산이다
곳곳에 내가 흐르고
길에도 내가 흐르고 있다
특별히 물을 많이 가져가지 않아도
물이 풍부하다


 
꽃 이름 모름
 
이꽃 이름도 모름

 
72세된 한국산악회 선배님
문예사조에 산행기를 연재하고 계시는 시인이시며
늘 산행을 하시는 멋있는 분이다
 


 
연못

 
 
정상까지는 그리 가파르거나 힘들지 않다
다만 길의 돌들이 바닥에서 불안정하게 깔려있어 발목 조심을 해야한다
 
사람들이 그리 많이 다니는 편이 아닌듯 길은 아직도
자연 상태를 많이 보존하고 있는 편이다

 
 
7부 능선에서

9부 능선에서

 

 
철쭉 군락지에서
아직 철쭉이 피려면 한두주는 더 있어야할 듯

 
 
멀리 고랭지 채소밭이 보인다

 
기념 촬영


정상에서 바라본
두위봉 능선

 
봉오리만 가득한 철죽


 
 
꽃이름 모름

 
이것도 모름

 
 
정상에서 본 바위들

 
우측의 철죽 군락의 등성이


 
정상에서


하산 코스는
몇 개 되는데
작은 도사곡으로 하산하면 총 4시간 코스
사북으로 하산하면 총 5시간 코스가 된다

 
정상 밑 헬기장 여기서 식사를 하는 팀들이 많다

 
나물 군락지
등산객들이 나물을 무지 채취해간다





 
벌목현장

 


 
1,800년된
주목


 
하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