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문턱에서 육십령에서 남덕유산 까지
* 2013년 09월 05일 목요일
*할미봉 - 서봉 - 남덕유산
기름나물
샤데풀 마타리
마타리
뚝 갈
바위에 붙은이끼 식물
난장이 바위솔
까실쑥부쟁이
수 리 취
구절초
구절초
솔 체 꽃
산오이풀과 쑥부쟁이의 조화
서봉에서 남덕유산 능선길에는 키작은쑥부쟁이가 만발해서 바위 틈마다 이쁘게 피어있다
바위틈에 환하게 피어있는 쑥부쟁이 군락지
형형 색색의 야생화 군락지가 바위틈 아래 만발했다
서상 들녁을 바라보면서
능선길에 이쁘게 피어있는 쑥부쟁이 군락지
소담 스럽게 피어있는 쑥부쟁이가 남덕유 능선길 에 이렇게 환하게 피어있고~
강원도에서만 보았던 곰취도 자신을 나타 내고~~~
용담꽃봉우리가 아름답게 필 준비를 하고 있고~~
흰 진 범
까치고들빼기
로마시대 투구를 닮었다 해서 투 구 꽃
바위틈에 피어 있는 형형 색색의 야생화 군락지
몰랐습니다. 댓글을 받은 답례는 아니지만 고마운 마음에 한번 보게 되는 군요.
많은 아가들을 담아오셨는데요, 그중 오타가 몇 개 눈에 보여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마타리는 마타리로 취꽃은 까실쑥부쟁이로 보입니다. 그리고
맨위의 산형과 식물은 기름나물로 보이고 그다음 노랑색꽃은 샤데풀 마타리 아래
산형과 식물은 뚝갈로 보이는 군요. 그리고 바위에 붙은 이끼식물 아래는
난장이바위솔입니다. 흰진범 아래 노란색 야생화는 까치고들빼기로 보이니 한번 검색해 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