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어머니 품안과 같이 우리 인생의 고민을 어루만져 준다
그위대한 모습은 사소한 인간의 범민 따위는 한 입김으로 불어 내던지는 느낌이라고 했던가 ?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고 느낌이 다르다면 나는 산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 지금까지 산을 오르면서
느끼게 된 마음의 표현으 사진과 글로서 표현할수 있도록 한국의 산하을 통해서 표현하고자 합니다.
7월 6일 동료 세분과 함께 출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