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념 도
적석산만으로는 산행거리가 짧은 것 같아 만수산을 터치하기로 한다...
그런데 능선을 가다보니...길도 잘 다니지않은 흐미한 숲을 헤치며...
내려와 보니...개천면 나선리 선동저수지....이쪽은 버스편이 좋지 않다고 하면서...
배둔까지 태워준 92모7220 아저씨 감사합니다...언제나 행복한 날 계속 되시길...
이 미 지 감 상
▲06:40 - 부산 사상터미널 출발...
▲06:40 - 마산으로...
▲07:20 - 마산도착...마산역으로 걸어 가며...
▲07:35 - 마산역앞 시내버스정류장...
▲08:00 - 76번 일암행 버스를 타고 출발...
▲08:55 - 일암정류장 도착...
▲08:55 - 우리를 내려준 76번 버스는 가고...
▲08:56 - 성구사를 보면서 왼쪽 끝으로...
▲09:04 - 성구사 왼쪽 들머리에서 산행준비후 출발...
▲09:24 - 가파르게 올라가며...
▲09:29 - 산불초소...
▲09:32 - 바위전망대에서...
▲09:38 - 묘지를 지나니 능선은 평탄...
▲09:38 - 능선을 가며...
▲09:41 - 능선을 가며...
▲09:48 - 능선봉...
▲09:53 - 능선봉을 지나며...
▲10:01 - 능선에서...
▲10:01 - 능선을 가며...
▲10:04 - 정상0.9...
▲10:06 - 적석산0.9...
▲10:09 - 바위봉...
▲10:09 - 바위봉에서...
▲10:14 - 능선따라...
▲10:19 - 국수봉에 올라...
▲10:19 - 전망을 보며...
▲10:20 - 내려가며...
▲10:22 - 적석산을 보며...
▲10:25 - 오른쪽으로...
▲10:26 - 로프...
▲10:27 - 지나온 국수봉...
▲10:27 - 전망바위에서...
▲10:27 - 전망을 보며...
▲10:28 - 가리목 계단으로...
▲10:29 - 정상0.1...
▲10:29 - 철계단...
▲10:31 - 암능을 오르며...
▲10:34 - 적석산 정상석...
▲10:34 - 정상의 산행들...우리도 휴식...
▲10:45 - 전망을 보며...
▲10:47 - 바위틈으로 내려오며...
▲10:48 - 구름다리...
▲10:49 - 제법 튼튼해 보여...
▲10:52 - 내려가며...
▲10:53 - 바위틈 구멍으로...
▲10:54 - 돌아보며...
▲10:55 - 나무테크 계단으로...
▲10:56 - 우리는 능선따라...
▲11:00 - 바위 능선봉...
▲11:01 - 바위 틈으로...
▲11:02 - 바위들은 한결같이 칼로 자른 듯...
▲11:03 - 돌아보며...
▲11:04 - 전망을 보며...
▲11:04 - 전망을 보며...
▲11:18 - 능선따라 직진...
▲11:22 - 주평쪽으로...
▲11:26 - 계속 주평쪽으로...
▲11:31 - 음나무재...
▲11:32 - 시그널따라...
▲11:34 - 능선쪽으로 능선을 좋아하다보니...직진해도 선동치...
▲12:02 - 휴식후 오른쪽으로 내려가며...
▲12:05 - 절 같은데...완전 헤집어 놓은 듯...
▲12:06 - 선동치...일부러 기을 막은 건지...우리는 준봉산쪽으로 올라가...
▲12:21 - 능선을 오르며...
▲12:29 - 능선봉을 지나며...
▲12:36 - 깃대봉...바람도 한점 없는 날씨...
▲12:36 - 정상에서 자리를 잡고 점심식사...
▲13:15 - 식사후 출발하다 ...
▲13:21 - 암능에서 내려보며...
▲13:28 - 계속 암능 길...
▲13:36 - 왼쪽으로 시그널따라...
▲13:44 - 암능을 가며...
▲13:46 - 준봉산 정상석...
▲13:49 - 바위를 돌아...
▲13:52 - 오른쪽은 발산재...바위 옆 흐미한 길따라...
▲13:58 - 산딸기 따먹느라 진행이...제법 맛이 있어...
▲14:02 - 능선길...
▲14:05 - 철탑을 지나며...
▲14:05 - 산행인들이 거의 찾지 않은 듯...
▲14:09 - 솔숲길...
▲14:19 - 암능으로...
▲14:22 - 만수산 정상...휴식... ▲14:34 - 출발...
▲14:39 - 능선을 가며...
▲14:48 - 능선따라...
▲14:59 - 계속 능선따라...
▲15:05 - 능선봉...
▲15:07 - 길이 없지는 듯...
▲15:17 - 흐미한 길따라 내려가며...
▲15:19 - 밀양박씨 충헌공파 22세손 묘 라고...
▲15:21- 나무를 베어 길을 낸 듯한 흐미한 길따라 내려가며...
▲15:34 - 저수지 앞 도로에 내려서서...긴의자에 앉아 휴식....
▲15:47 - 출발하며...여기가 경남 고성군 개천면 나선리674...선동저수지라고...
▲15:48 - 내려보며...
▲15:56 - 아저씨께 버스 타는 곳을 물으니...
여기는 버스편이 좋지 않다고...배둔까지 태워준다고 타라고...
감사합니다...
▲16:12 - 배둔 도착....태워준 아저씨...복 많이 받으세요...
▲16:14 - 배둔 시외버스 터미널...시간표...
▲16:16 - 부산행 8,000원*2...
▲16:18 - 베둔 터미널에서....부산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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