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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부부 금 정 산 산행

 


   일      시 : 2007년 10월 14일(일)

   기상상태 : 구름 많음

   산 행 자 : 거북이 부부

   산 행 지 : 부산

   구      간 : 청룡동(10:16) ~ 남산 ~ 원효봉 ~ 북문 ~ 고당봉 ~ 장군봉 ~ 계명봉 ~ 경동아파트(16:32)

 

 

 

 무명봉...의상봉...4망루를 바라보며...

 

 개 념 도

 

 백두 대간을 끝내고 오랜만에 가까운 금정산을 찾는다...

얼마나 안왔던지 구조목 이정표들이 새롭다....

역시 금정산은 인산인해...고당봉 정상석 촬영도 어렵다....

 

1

09:20

집 출발    
        여유를 가지고 금정산을 간다...범어사역에 도착하니 장이 선 듯 산행인파들이 많다...

2

10:16

청룡동 들머리 출발 - (산행 시작)...
         산길로 접어든다....산길로 들자마자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남산(이름을 모를땐 할딱산이라 별칭으로 ...)쪽으로 간다...역시 처음부터 오르막 숨을 몰아 쉰다... .

3

10:43

남산 정상

        물 한모금 마시고는 다시 출발이다...내리막.....

     10:50 - 이정표 안부 - 범어사 지하철역 1.3, 4망루...

4

11:01

원효봉 4거리 안부

        이정표 - 범어사지하철역 1.7, 범어사 0.5, 4망루 1.5, 원효봉 1.4....예전에 보지 못한 이정표....얼마만에 온 것인지...원효봉쪽으로 오른다...이길은 제법 가파른 길이다...

     11:21 - 구조표지목 33 - 원효봉 0.9, 상마마을 1...

     11:29 - 바위전망대...몸집이 큰사람은 빠져갈 수 없는 바위틈으로 전망대에 오른다...

         잠시 전망을 보며 휴식이다.....

     11:47 - 출발...

     11:50 - 바위문 통과...

5

11:55

원효봉 정상  

          성곽 등산로는 산행 인파로 오고가고...많은 사람들로 복잡하다....

     11:59 - 억새들이 장관이다...

     12:03 - 어린 학생들 같이 보이는데 여학생들이 아이스케이크를 팔고 있다...오고가는 사람들은 하나씩 입에 물고...

          이정표 - 동문 3.6, 상마마을 2.1, 금성동 2.2, 고당봉(북문) 1.4...

     12:06 - 능선봉...

6

12:12

북문

         예전에는 여기에 음식을 파는 장사들이 있더니 정리가 되었는지 없다...그룹그룹 사람도 사람도..고당봉쪽으로 방향을 잡는다.....5

     12:06 - 고당샘 -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정표 - 금샘 갈림길이다...금샘 0.4, 동문 4.7(북문 0.5), 고당봉 0.3...

     12:38 - 고모당산신각...

7

12:43

고당봉 정상(801.5m) 
        올라 오는 바위길은 줄줄이 이어져 순서를 기다리느라 지체된다...정상석은 연속해서 촬영할 사람들이 들어와 그냥 소리지르고 찍는다...

8

12:58

점심 식사

         넓직해보이는 바위위에 자리를 편다 ...등산화도 벗고 아예 휴식이다...얼마만에 등산화도 벗는 것인지....널널 산행이다.....응달이라서인지 춥다...이렇게 간사하다.....

     13:49 - 고당봉밑 안부...억새들이 장관이다...

        이정표 - 범어사 3.4, 고당봉 0.3, 호포....고압선 철탑을 지나다 고당봉을 본다...

     13:55 - 암봉을 본다...

     13:58 - 여래상 갈림길....이정표 고당봉 1.1....새로 만든 이정표의 거리가 잘못되었는지 누군가가 지운 흔적이 있다...

     14:21 - 안부...갈림길...

13:41

9

14:27

샘터

        여기서 흘러내리는 물 때문에 올라 오는 길은 질다...

     14:36 - 낙동정맥 갈림길...억새들이 장관이다...

10

14:44

장군봉(734.5)
       장군봉에 올랐다가 계명봉쪽으로 방향을 잡는다....계명봉은 장군평원 능선을 다시 뒤돌아 지나 간다.....철쭉이 자기철도 모르는 모양이다...

     14:48 - 능선봉(718봉)...

     15:01 - 소나무 한그루....

     15:15 - 임도를 잠시 따른다...왼쪽으로 리본(시그널)을 따른다...

     15:23 - 안부 - 도랑같이 파진 곳을 건너 온다...아랫쪽으로는 범어사가는 이정표가 보인다...똑바로 진행하며 오른쪽 숲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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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

계명봉
        역시 올라 오는 길은 가파르다....전에도 숨을 몰아 쉬며 올라왔는데...정상에는 돌탑이 무너져 있다...돌탑을 넓히려고 범위를 크게 잡은 것인지....잠시 휴식을 취한다....

     15:55 - 출발...

     16:02 - 전망대....바위전망대이다...여기저기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옆에 소나무밑에 명상을 하는 여자분이 이채롭다...

     16:04 - 전망대 밑에 이정표가 있다...계명봉 0.6, 경동아파트 1.6, 고당봉 5...

12

16:11

봉수대
        풀이 나있는 계단만이 봉수대라는 흔적이다....이정표 경동아파트 1.3....

     16:17 - 이정표 - 경동아파트 1, 계명봉 1.2...

     16:30 - 이정표 - 계명봉, 경동아파트, 사송리....아래 구조번호 11번....

13

16:32

경동아파트 휴게소 - (산행 끝)
        정자가 있는 휴게소이다....잠시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한다...널널 산행치고는 많이 걸었다...부산 시내 및 지하철만을 이용하기에 빠르고 차비 절약되고 제법 걷고 만족이다.....

14

소요시간

   총산행 : 6시간 16분(식사 휴식 포함)

  

 

이  미  지   감  상

 

 

  409봉(지금 남산으로 표기)정상... 

 

 

 

 안부의 이정표...

 

 

 

 구조표시목도 생겨...

 

 

 

바위 전망대에서 ...

 

 

 

 계명봉을 보며...

 

 

 

 남산의 작은 봉이...억수로 헐덕이게 하고...

 

 

 

 오륜대가 한눈에..

 

 

 

  광안대교가 흐미하게 ...

 

 

 

 원효봉 가는 길...

 

 

 

  고당봉을 보며 ..

 

 

 

 

  의상봉...무명봉...4망루를 보며...

 

 

 

 장군봉 능선...

 

 

 

 금정산성..

 

 

  고당봉을 보며.....

 

 

 

 원효봉을 뒤돌아 보며...

 

 

 

 북문에서...

 

 

 

 북문에서...

 

 

 

 식수부터 채워야...

  

 

 

 고당봉을 오르며...

 

 

 

 산신각(고모당)....

 

 

 

 차례 차례....

 

 

 

  정상석 ...

 

 

 

 뒷면...

 

 

 

 정상 동쪽....

 

 

 

 정상 남쪽...

 

 

 

 북문을 내려 보며....

 

 

 

 틈이란 틈이면....고소 공포때문에..

 

 

 

 고당봉 북쪽 안부...

 

 

 

 뒤 돌아 보며...

 

 

 

 암봉을 보며...

 

 

 

 낙동강을 내려 보며...

 

 

 

 장군보으능선을 보며...

 

 

 

 장군봉 샘터...

 

 

 

 낙동정맥 갈림길...

 

 

 

 장군봉 억새평원에서...

 

 

 

 고당봉을 보며...

 

 

 

 장군봉 정상...

 

 

 

 정상에서...

 

 

 

 가을도 봄같이...

 

 

 

 장군봉을 내려오며...

 

 

 

 억새평원 능선에서...

 

 

 

 계명봉쪽으로 내려오며...

 

 

 

 도랑 건너에서 내려와...

 

 

 

 계명봉 정상...돌탑은 망가져...

 

 

 

 정상에서...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봉수대...

 

 

 

 오랫만에 왔더니... 

 

 

 

 경동아파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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