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계산 415m, 금수산 532m, 도덕봉 535m 대전광역시 유성구 글.사진: 廉正義, 參照.引用.轉載: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2007.01.25 | |
가족 소풍산행으로 좋겠다. 展望 좋고 眺望 좋고 山길 좋다 다만 망가져가는것들... 산이, 산길이 많이 망가졌다. 01. 주차장~빈계산~금수산~자티고개~도덕봉~주차장, 길 안내 잘 되어 있다. 02. 이게 무슨 나문지...??? 03. 여기는 소나문데... 04. 곳곳에 길 안내 아주 잘 되어 있고 05. 좌우 조망도 썩 좋으나 오늘은 박무 06. 여기 전망대 07. 건너에 도덕봉, 붉은길로 가도 되는데 되돌아 흰길로 하산하였다. 08. 빈계산 정상, 얇고 납작한 자갈돌이 많다. 09. 흙은 자꾸 쓸려 나가고... 10. 평일인데도 사람이 언간히 많다. 11. 굵은 돌로 계단을 만들었으나... 길이, 산이 많이 상하였다. 12. 하모니카 연주소리... 금수산 13. 뒤로 도덕봉쪽이다. 14. 월드컵경기장이라는데... 15. 오른쪽 아래 주차장에서 맞은편 빈계산으로 올라 한바퀴 16. 빈계산 능선이다. 왼쪽 끝에 주차장 17. 도덕봉 정상풍경 18. 다 내려 왔다. 저리루다가 주차장을 간다. 19. 주차장 가는 길에서... 뒤 왼쪽이 도덕봉, 오른쪽은 옥녀봉? ◈ 도덕봉 [道德峰]
높이는 534m이다. 계룡산 천황봉에서 천왕봉, 황적봉을 지나 민목재를 넘은 후 관암봉과 백운봉(관암산)에서 좌측으로 갈라진 산으로 계룡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마을 주민들은 흑룡산(黑龍山)이라고 부른다. 봄철에는 진달래가 붉게 물들고 산벚꽃이 많이 핀다. 남쪽에 수통골을, 북쪽으로는 도덕골을 품고 있다. 옛날에 이 골짜기에 도독이 많이 살고 있던 데서 산 이름이 유래한다. 동쪽과 서쪽의 외관이 전혀 다른데, 서쪽 비탈은 숲이 우거져 있지만 동쪽은 바위와 낭떠러지가 험하다. 좌암교를 출발하여 도덕골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산행코스는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되며, 이외에도 삽재나 수통골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산행코스가 개발되어 있다. 인근에 유성온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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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된 지역으로 최근들어 등산인구가 부쩍 늘어난 곳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조망(계룡산 주봉들,대전시내)이 끝내주는 곳입니다.
염정의님!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또한 사진이 휼륭한 작품인것 같습니다.허지만 여기 옥에 티 하나
이곳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입니다 충남 대전시는 받아들이기 좀 어렵죠? 혹 마음이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멋진산행 안전산행 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