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12월30일~2008년1월1일   (금강산, 구룡연, 상팔담, 수정봉, 해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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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새해 일출 연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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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2008년 1월 1일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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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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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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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간산 겨울의 상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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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봉 오르는 길의 국가(북한)지정 천연기념물 제 227호(금강수정)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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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수정봉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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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봉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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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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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교예단 공연을 어렸을때 한번은 보았을 곡예단의 써커스같은 걸루 알았다.
선입관의 착오였다.   금강산에서 보고 있는 교예단(곡예단의 북한말)을  예술이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누가 북한의 교예단이 왜 예술이냐고 따진다면 예술은 이런 이런거라고 교과서에 규정해 놓은 먹물들의 자기밥 찾기일 뿐이라고 일갈하고 싶다.
 
공연전에 부페식당에서 25도의 평양소주를 먹었는데 옛날 진로소주의 카하고 넘어가는 사카린 냄새가 나는 그 소주 맛이었다. 오랜만에 맛보는 사카린 냄새가 옛날에 비해 훨씬 진하게 거북스럽게 느껴졌지만 한잔 한잔 넘어가면서 익숙해진다. 
 
그 소주의 취기때문인지 공연 시작하자마자  울컥하면서 감동이 밀려오는데 동포애인지, 공연의 감동인지 모르겠지만 눈가에 눈물이 자꾸 고여졌었다.                                           
 
 
 
 
 
끝까지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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