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있는 관악산 등산로중에서도 가장 힘들다고 하는 육봉능선을 들머리로 해서 사당능선으로 하산하는 코스로 관악산을 탐방하였다
1. 일 시 : 2013. 11. 16
2.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 Km 5시간 50분 소요
3. 산행도
용문암입구 - 폭포 - 문원폭포 - 육봉능선 - 육봉국기봉 - 송신소 - 기상관측소 - 관악산 연주대 - 관악문 - 사당능선 - 선유천국기봉 - 전망대 - 사당역
국사편찬위원회 옆 들머리 백운사표지판이 있다
우측으로
멀리 육봉능선이 얼굴을 내민다
문원폭포
폭포위쪽에서 죄측 계곡으로 들어선다
올라야 할 육봉능선
오른편으로는 게이블능선이 보인다
1봉오르기
2봉
2봉 오르기
코끼리바위?
3 봉을 오르는 산객 직벽에 가깝고 팔이 아파서 포기하고 우회한다
4,5,6봉이 조망된다
가야할 송신소가 멀리 보인다
4봉
여기가 5봉 ?
육봉국기봉
불성사 - 뒤능선이 팔봉능선이듯하다
송신소
기상관측소와 연주대
559봉인듯 하다
가야할 사당능선
연주대에서 사당능선 으로 가는 길도 상당히 위험해 보인다
지도바위
관악문
파이프 능선
해태상바위
관음사와 사당역 방향
끝까지 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