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 관악산은 옛날부터 개성 송악산(松岳山), 가평 화악산(華岳山), 파주 감악산(紺岳山), 포천 운악산(雲岳山)과 함께 경기도 오악(五岳)의 하나였다. 정상의 원각사와 연주암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사찰과 암자가 있는데, 정상부 남쪽에는 연주대(암자)가 아슬아슬한 벼랑위에 자리잡고 있다.
☞ 산행일시 : 2009년 05월 23일(토요일) ☞ 누 구 랑 : 쉼터산악회 (46명) ☞ 산행코스 : 지하철사당역▶관음사입구▶체력단련장▶마당바위▶관악산(629m)▶깔딱고개▶야영장▶호수공원▶서울대입구
☞ 유래 : 검붉은 바위로 이루어진 관악산은 그 꼭대기가 마치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이란 뜻의 ‘갓뫼(간뫼)’ 또는 ‘관악(冠岳)’이라고 했다. 관악산은 옛 지도에는 ‘관악’으로 많이 나온다. 악(岳) 자체가 산(山)을 뜻하기 때문에 옛날에는 그 뒤에 다시 ‘산’자를 덧붙이지 않는 것이 관례였다. 이렇듯 관악의 산이름은 그 형상이 마치 관처럼 생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처음의 산이름은 주위 산세에서 으뜸간다는 뜻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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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날씨가 많이 나쁘지않아 주위 멋진 풍경들을 볼수있었네요
덕분에 저도 잘보았습니다,,,,,,
관악산은 저도 많이 가보고 싶은 산인데 거리가 멀어 기회만 찾고있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미리 올라가보네요
늘 즐산 안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