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계룡산(鷄龍山)566m 등산기 [신 개통 거가 대교 경유]

위치

경남 거제시 거제읍 신현읍

일시

2010년12월15일 수요일 날씨 대체로 맑았으나 기온은 한파내습으로 영하7도에서 2도로 등산엔 양호했음

등산코스

1=>10:00부터11:00은 새로 개통된 거가 대교 순회 통과(부산에서 거제로)

2=.11:00 등산 시발지인 거제공설운동장변 거제공업고등학교앞 출발함

3=>11;30 삼림욕장 안내및 등산로도면 입간판 등이 설치된 휴식소 지남

4=>11:55 임도변의 전망시설물 지남

5=>12;40 능선 위의 434봉 전망대 오름

6=>13:10 계룡산 정상에 오름

7=>13;25 절터 중복에 위치한 대나무숲속 신비샘 지남

8=>14;10 계룡사 절 순례

9=>14;20 고현성터 경유 시발지 도착으로 종료함 약3시간20분소요함

개설

계룡산은 산세가 닭의 비슬과 같고 능선이 용 둘림과 같이 길게 벋어 있다는데 유래한 이름으로 충남 공주에 있는 국립공원 제3호인  계룡산에 밀려 그 명성이 덜 알러져 있으나 그래도 거제도에 높이  웃 둑 솟아 있어 남쪽 바다의 온난한 기후의 장점으로 전국적인 등산인 들이 찾고 있는 곳이며 근자 거가대교 개통으로 한층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을 목격 함은 물론 등산 코스 역시 다양해서 짧게는 2시간미만 길게는 6시가 이상 소요

하면서 부근 능선을 순회 하면서 수려한 다도해 전망으로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등산처 라고 믿어 졌음(아래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계룡산과 거가대교에 대한 백과사전에 대한 내용 이기입니다))  

내용

관광산악회 특성상 동절기에는 비교적 온난한 남쪽지방을 찾게 되는 동시에 근간에 새로 개통된 가덕도와 거제도를 연결한 특이 구조 즉 해상교량과 해저 침몰 터널의 결합 형식의 교량을 구경한다는 이점을 이용해서 거제도의 계룡산을 등산 하게 되었으나 기온이 갑작이 영하 7도 까지 내려감에 많은 불참자가 있어 30명이 승차한 버스는 8시 정각에 대구를 출발 하여 제2의 대구 부산간 경부고속도로 따라 남진 하면서 중도에 청도 휴게소에

들리고는 진행 하여 10시경에는 거가대교 시발지인 가덕도로 진입 하여 수상의 교량과 바다 밑 해저 터널을 경유하고 등산 사발지인 거제시 공설운동장에는 11시경 도착하고 모두들 나름대로 등산 하고 15시30분 까지 원 위치 복귀하라는 지시에 따라 등산에 올랐는데 비교적 잘 정비된 삼림욕장 길과 또 산 중복에는 임도를 이용 진행 하다가 6부 능선 위로에는 소로를 진행  하면서 계룡산 특유의 정상 부위 일대의 암반 험로를 미리 설치된

사다리 길과 밧줄이 매달리면서 올라 13시10분에 정상에 도착 했는데 중로에서의 전망대는 물론이고 정상에서의 사방을 내리다 보이는 남해 다도해 일대의  전망은 일품이었다 그리고 멀리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 들은 거개 암반들로 용의 형상이라 할 만 했다 하산 길에 오르면서 절터 바위를 경유하고는 산 중복에 위치한 대나무숲속의 신비 샘을 지나 정상과 계룡사절 간의 절반거리인 각1.2km 지점인 임도를 지나면서 하산 14시10분경에는

계룡사에 들려 가람들을 순회하고  이웃에 있는 고현성 터를 경유하고 공설운동장에는 14시20분경에 도착함으로 약3시간 20분간의 등산을 종료 했는데 귀로에는 갈 때와는 달리 거제 통영 간 대교를 지나 대전 통영간과 남해 구마고속도로를 지나와서 대구에는 21시전에 도착하는 신 거가대교 경유하는 계룡산 등상을 무사히 마쳤는데 

부산 거제간의 거리 단축으로 그 지방 사람들에는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으나 그 이외 지방민으로는 구 통영 거제간 대교를 이용 하는 것 보다 거리적으로 별 도움이 없을 뿐 아니라   민자 유치로 인한 고가의 통행료(편도1만원추정)와 또한 수중 터널에는 중간 중간에 환기 시설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생리적으로 반사되는 탁한 공기의 영향을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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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룡산566m

	거제도의 중앙에 우뚝 솟은 산으로 산 정상의 모양이 닭벼슬과 같이 생겼다 하여 계룡산이라 한다. 해발 566m의 계룡산 정상에 오르면 의상대사가 절을 지었던 의상대와 불이문바위, 장군바위, 거북바위, 장기판바위 등이 있고 6.25동란시 포로수용소 통신대의 잔해가 남아 있다.
1=.>공설운동장시발 2=>연곡  3=>감실령고개 4=>샘터  5=>434봉  6=>계룡산 정상 7=>범아구지 8=> 절터 9=.샘터  10=> 계룡사 11=> 고현성 12=.공설운동장  약3시간 소요함

거가대교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거가대교 거가대교 시공중인 모습 교통 시설 부산광역시도 제17호선 횡단 진해만 앞 바다 국적 대한민국 위치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 관리자 GK해상도로(주) 설계 사장교 길이 3.5km 너비 4차로, 20.5m 착공일 2004년 12월 10일 완공일 2010년 12월 13일 개통일 2010년 12월 14일 통행 요금 10,000 거가대교 지도 거가대교(巨加大橋)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가동에서 가덕도를 거쳐 거제시 장목면을 잇는 다리이다. 2010년 12월 14일 개통되었으며, 총길이 3.5km의 2개의 사장교와 3.7km의 침매터널, 1km의 육상터널로 이루어져 총 길이는 8.2km에 달한다.[1] 도시고속도로인 거가대로(부산광역시도 제17호선)를 구성한다. 거가대교를 포함한 거가대로 개통으로 부산~거제(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널~거제 고현터미널) 간 통행거리는 기존 140㎞에서 60㎞로, 통행시간은 기존 13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된다.[2] 개요 [편집]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의 가덕도에서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구간을 연결한다. 이로서 광역도로망이 구축되어, 동남광역권의 산업, 항만, 물류를 담당하게 되며, 거리는 140km에서 60km로 줄고, 시간은 3시간 30분이 걸리던 연결거리를 40분 대로 단축 연결함으로써 물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대전과 통영, 대구-부산고속도로로 연결하여 남해 경부고속도로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3] 거가대교의 개통으로, 부산과 거제는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통영, 고성 등을 포함한 10개 지역(인구 673만명)이 부산광역경제권에 묶이게 됐다.[4] 착공 및 완공 [편집] 총사업비는 1조 4,469억원이며, 국고 지원은 28%에 민간자본 72%가 투입된다. 2004년 12월에 착공되었으며, 2010년 12월 13일 오후 2시에 개통식을 하였고 차량 통행은 다음날인 12월 14일 오전 6시부터 가능해졌다. 시행사 [편집] 민간투자사업인 거가대교 건설사업에는 다음과 같은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5] 대우건설(43.45%) 대림산업(21.3%) 두산건설(13.6%) SK건설(8.0%) 고려개발(5.7%) 한일건설(5.3%) 원하종합건설(1.5%) 한국도로관리(주)(1.15%) 구성 [편집]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침매터널 Immersed Tunnel(오차 ≤4cm)과 2주탑과 3주탑이 연속되는 사장교이다. 왕복 4차로에 총 길이는 8.204km로, 사장교 3.5km, 침매터널 3.7km, 육상터널 1km로 구성되어 있다. 통행료 논란 [편집] 거가대교 개통 이전인 2010년 11월 25일에 거가대교 건설조합과 GK해상대교 측은 거가대교 통행료를 승용차를 기준으로 10770원으로 해 논란이 일어나기 시작했다.[6] 11월 30일에 통행료를 770원을 인하해 10000원으로 책정하였지만 770원으로 인하한 것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반발을 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또한 거가대교보다 4km 이상 긴 12.3km 인천대교의 통행료에 비해 배 가까이 비싸며, 국내 유료 도로 가운데서도 가장 비쌀 뿐만 아니라 민자도로 중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의 덕소삼패 나들목 ~ 춘천 분기점 구간과 인천대교의 운영기간은 30년인데 비해 거가대교는 40년이 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7] 단, 개통 초기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통행료는 2011년 1월 1일부터 징수할 예정이다. 통과 버스 노선 [편집] 거가대교 개통과 동시에 부산(사상) ↔ 고현ㆍ장승포 노선과 울산 ↔ 고현 노선이 운행될 예정이다. 부산역에서 거가대교를 경유하여 거제도 방향으로 운행하는 직행버스노선이 신설되려고 하였으나 무산되었다. 거제시내버스 업체인 세일교통, 삼화여객이 거제 고현ㆍ장승포 ~ 부산 도시철도 하단역까지 가는 광역버스를 신설하려 하였으나 아직 말이 없다. 부산에서 거제도까지 시외버스가 6,700원인데 반해 광역버스로는 3~4천원 대에 갈 수 있다. 거제시에서는 지역 상권 보호를 이유로 이를 막고 있는 실정이며, 이로 인한 거제 시민들의 민원이 상당하다.

청도휴게소 부산방면

거가대교 가덕도 진입구의 모습

교량에서 내리다 보이는 신부산항의 모습

교량에서 내리다 보이는 신부산항의 원경들

가덕도를  횡단하는 도로변의 모습들 

교량에서 내리다 보이는 진해만 쪽의 풍경들

가덕도에 위치한 요금소의 모습

대교가운데 해저 턴널 입구의 모습

수중해저터널 수면하48m지점의 모습

높이100m 이라는 교량 장식기둥들과 부근 해변의 모습

진해만의 소재한 한 무인도와 해변의 모습

높이100m의 기둥 장식들의 모습

대교에서 바라보이는거제 동쪽 해변의 모습

교량통과후 거제도에 진입하는 육지 터널의 모습

거제도 입도후 시청18km전방의 모습들

장목 터널20m전방에 설치된 거제 홍보시설물

거제 항만과 시가지일부의 모습

등산 시발지에 위치한 거제 공업고등학교의 모습

등산로 입구에 세워진 등산로도 입간판

등산로 변에 세워진 산림욕에 대한 설명문 입간판

통로변에 위치한 전망대의 모습

통로변 암벽에 설치된 노천 양봉(養蜂) 시설의 모습들

임도에서벗어나 본격적으로 산로에 들어가게 되는곳에 설치된 각방면별 이정표시판

통로중 암벽 험로의 모습

통로 능선위 전망대서 내리다 보이는 거제 시가지의 모습

전망대서 동북쪽으로 내리다 보이는 거제항의 모습들

북쪽으로 내리다 보이는 진해만의 풍경들

전망대서 거제항을 배경으로

통로정상0,5km 전방에 위치한 이정표시판등

정상 바로 앞 암반 험로의 모습들

정상 바로 앞의 나무사다리길의 모습

정상표시석을 배경으로

정상에서 서쪽으로 내리다 보이는 해안의 모습

정상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바위 능선위의 통신탑등

정상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암벽길앞의 돌봉우리

하산길가 죽림속의 신비샘의 모습

하산길 임도 횡단지점에 설치된 정상1.2k계룡사1.2km등 방향별 이정표시판

게룡사 대웅전 등

게룡산(鷄龍山)게룡사( 鷄龍寺)의 표시석

계룡사 입구에 세워진 계룡산 설명문 입간판

거제시청 앞에 세워진 고현성에 대한 설명문 입간판

거제 통영간 대교에서 북쪽으로 바라 보이는 진해만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