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7. 12. 9(일) 10:00~ 13:30

누구랑 : 우리부 직원 36명 (3주만의 오랜만의 산행)

코스 : 강선사-제1지점 -제2지점- 강선봉- 전망대-제4지점-제6지점-검봉산 정상- 매표소- 구곡폭포 주차장

산행안애도(구곡폭포주차장 장 앞)

 

 

강촌역에서 내려 구곡폭포 방향으로 가다가 150m 정도 오면  우측 검봉산길 계단이 들머리임, 들머리를 찾지 못해

우왕좌왕 하다가 다시 돌아가 다른 등산객 을 따라 강선사로 올라감, 산행입구를 제대로 찾았음, 강선사임

 

강선사을 알려줌 , 정승이 지키고 있음. 산행길은 강선사 좌측길 따라서 축 올라가면 됨

 

저 멀리 남한강이 보이고 강촌이 보입니다. 안개 끼어 약간 흐립니다. 조금 더 올라 가면 좋아 지겠지

 

눈꽃을 한번 찍어 봅니다.

 

강선사를 지난 올라가는 길입니다. 여기는 나무가 없아 썰렁하네요 멀리 강선봉이 보입니다.

 

강촌을 바라보며 다시 한컷

 

앙상한 나무가지, 여기에서 첫번째 조망이 트이네요

 

주위 조망입니다. 가슴이 탁 트이네요, 스트레스 날려보네세요

 

산 계곡에는 약간의 눈이 있네요

 

전망대에서의 주위 조망입니다. 풍광이 좋습니다. 떨어지지 않도록 주위에 밧줄을 해 놓았네요

 

경춘국도입니다. 선두는 벌써 정상에 거의 다 도착했네요, 저는 후미에서 산행에 힘드는 분들과 같이 올라갑니다.

 

북한가의 줄기 , 주위 조망입니다.

 

등선의 등산로 강선봉까지 어렵고 계속해서 산행하기 좋은 길입니다.

 

등산로 사이로 바라본 강가

올라가는 길

 

정상에서의 조망 입니다. 보이는 곳이 이곳뿐이네요, 정상은 넓지가 읺네요, 여기서 정상주 막걸리 1잔 하고 내려갑니다.

 

정상입니다.

 

정상석이 2개로 하나는 530mdlrh Ehgksksms 530.21m 입니다.

정상에서 문배마을과 매표소로 가는길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문배마을쪽은 담에 한번 가기로 하고 구곡폭포 주차장  양속 장소로 빨리

내려 갑니다. 산행은 2시간 정도이면 될것 같고, 강촌역에서 검봉산 그옆산까지 종주산행도 가능 할것 같습니다. 다음에 꼭 가야지

모두가 무사히 안전하게 산행을 마칠수 있어 산님이 도우셨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