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08. 08
가야산 운해
04시 30분
백운동 주차장에서 산오름을 시작합니다
비온 다음날
랜턴으로 길을 밝혀가며 컴컴한 새벽 등산로를
쉼없이 오름은 이곳 운해를 담기위해
쉬지않고 오름니다
이곳 칠불봉으로 쉼없이 덮어옵니다
이곳을 감싼 이런 모습으로 반복됩니다
이것만 겉혀준다면 ....
해인사 방면은 멋진 광경으로 선사하구요
성주방면으론 낮은 구름대가 형성
하지만 이곳 운무가 열려지지 않아
칠불봉에서 두여시간을 기다린 성주 방면 운해
만물상으로 향합니다
오늘도 많은 산님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백운동 탐방센터
텐트촌입니다
계곡 물소리와 물놀이하는 아이들 소리가 넘 정겹습니다
드러내고...
푸른녹음과 함께 가야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덕분에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