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 온 산 : 경북 성주(경남 합천) 가야산 (1,430m)

 

▶ 언 제 : 2010년 10월 03일 (일/ 구름많음)

                   

▶ 다닌 산길 : 백운동주차장(10:29) → 서성재(14:49) → 백운동주차장(16:10)

 

 

 

 

▼ 백운동 주차장에서 출발 합니다. 그러나 만물상 능선은 아직 구름속에 있고, 입구의 많은 버스들이 오늘의 산길을 예감케 합니다.

 

 

 

 

 

 

▼ 초입부터 많은 산객들이 줄을 서서 가다 서다를 반복 하고 ...

 

 

▼ 심원사을 내려다 보고 ,,,

 

 

▼ 들머리 백운동도 내려다 보고 ,,,  

 

 

▼ 정체는 계속되지만 구간구간 전망 좋은 곳에 올라 뒤돌아 봅니다.

 

 

 

 

 

 

 

 

 

 

▼ 만물상을 바라보며 다시 발길을 재촉 하지만 속도는 나지 않습니다.

 

 

▼ 맨뒤로 상왕봉(우두봉)과 칠불봉이 만물상을 호위 하는듯 합니다.

 

 

 

 

▼ 좌측 맨끝이 서장대일듯... 그 넘어까지 아직도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네요.

 

 

▼ 앵글에 담긴 풍경은 아마도 아름다운 만물상의 풍경일듯 합니다.

 

 

 

 

 

 

▼ 다시 올라온 길 뒤돌아 봅니다. 

 

 

 

 

 

 

 

 

▼ 사진 찍으며 해찰 하다보니 어느새 후미까지 밀려 후미대장과 만나고, 그곳에 식사중인 일행들도 있네요.

 

 

▼ 상왕봉(우두봉)과 칠불봉을 병풍처럼 두르고 제단바위가 자리하고 있네요. 

 

 

▼ 오늘 산행의 하이라이트 만물상이 눈앞에 보입니다.. 

 

 

▼ 투구바위라고 한다네요. 

 

 

▼ 만물상의 산객들 ... 

 

 

▼ 만물상!~ 

 

 

 

 

 

 

 

 

▼ 많은 산객들로 시간이 지체 되어 오르지 못하는 상왕봉(우두봉)과 칠불봉 풍경을 눈에 담아 보고 ...

 

 

 ▼ 좀더 올라와서 한눈에 담아 보는 만물상능선 

 

 

 

 

▼ 계획은 해인사가 날머리인데, 시간 관계상 정상의 꿈은 접어 두고 이곳에서 하산 합니다.(산악회 운영진 결정으로) 

 

 

 

 

 

 

 

 

 

 

▼ 꽃무릇(상사화 또는 석산)

 

 

▼ 붉은토끼풀

 

 

▼ 꽃잎을 접은 코스모스 

 

 

※ 해인사쪽 주차장(신설되었다는)은 산악회 버스가 빈차로 들어 가도 해인사 문화재관람료 30명분(인원수 속인다고 해서 30명으로)

    징수 한다고 합니다. 만물상쪽에서 홍류동으로 내려가는 등산객도 입장료 받는다고 현수막 붙어 있는데 일요일에 실제로는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가 따라간 산악회 운영진 무전 내용을 옆에서 들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