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1박 2일 동창회 모임차 고향가는 길에 가야산자락의  남산제일봉에 올라봅니다.


 매년 이맘때 열리는 행사시기에  주변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는 곳

천불산이라 불리는 3보사찰의 하나인 해인사의 앞산 남산제일봉에 다녀옵니다.

정상엔 이미 단풍 절정기가 지났지만 늘 자신의 자리에서 자리를 지켜주는 무수한 천불바위들

늘 그자리에 그렇게 서 있었습니다.    


★ 갔던날 : 2014.10.25.토.


★ 청량사 - 정상 (원점회귀)


남산제일봉 풍경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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