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187m의 무등산은 ‘비할 데 없이 높고 큰 산’ 또는 ‘등급을 매길 수 없을 정도의 고귀한 산’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있다. 최고봉인 천왕봉을 중심으로 서석대·입석대·광석대 등 수직 절리상의 암석이  치솟아 장관을 이룬다.

봄에는 진달래, 여름에는 참나리, 가을에는 단풍과 억새, 겨울에는 설경 등 사계절 생태경관이 뚜렷하다.       약 10.8 Km  4시간 20분 소요  


무등산 (원효사~ 서석대 ~ 입석대 ~ 장불재~ 중머리재 ~ 새인봉 )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