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능선의 여명


 

공룡과 중청의 여명


 

귀때기봉 가는길 너덜지대(20여분간 진행)



공룡과 용아장성


 

가리봉 주걱봉


 

귀때기청봉


 

공룡과 운해


 

능선조망(남서쪽)


 

일행인 아우들과 (강성태,최주형,하리)


 

점봉산 운해(5분후에는 구름밖에 없었음)


 

산행중에 만난 김정웅님과 (설악산에서 빗물을 받아 먹으며 7일간 있었다 함) .....  꾼이라 생각됩니다.


 

1408봉 1429봉  그리고.......대승령


 

구름은 순식간에 능선을 덮치고........... (이후 조망은 없음)


 

중청대피소(대청봉)

 

심신을 수양하고자 다시 찾은 설악산.

추위에는 강하나,  더위에는 약한 체질이라 수없이 많은 땀을 흘리면서

그간 몸과 마음에 쌓여있던 유.무형의 노폐물이 흘리는 땀과 함께 배출되기를

바라는 기대에 찬 마음에 시종일관 즐거운 기분으로 산행을 했던 서북능선

하루에 주변 경관을 뚜렷하게  둘러 볼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 산이라

시간을  맞춰 지점에 오른 후 전망이 좋은 시기를 틈타 몇 카트 담아봅니다.

 

※ 산행기는 다른 님들과 다른부분이 별로 없어 생략했습니다.

    사진은 능선을 찾는 님들께서 참조하시라는 뜻에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