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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2017年 9月 5日(火)
산행지:泰岐山(1259m)
산행코스:羊頭狗尾峙(재)-1142峰-泰岐山 頂上-展望臺-숲길-샘터-옹장골(翁將谷)-安興洞
산행거리:約7.26km
산행시간:約2時間 55分餘
<泰岐山 山行 槪念圖>
<泰岐山 山行 GPS 軌跡>
<泰岐山 山行 GPS data>
<泰岐山 山行 GPS 高度>
羊頭狗尾峙(재)에 있는 警察 戰績碑,
泰岐山 들머리인 羊頭狗尾峙(재)가 海拔 980m이니까,
泰岐山 頂上(1259m)까지의 標高差는 約300餘m가 되지 않기에 아주 쉽지요.
泰岐山 風力 發電 團地,
泰岐山 國家 生態 探訪路 案內圖
泰岐山 頂上 가는 길이고요,
風力 發電機와 전봇대가 쭈~욱 이어지고,
南으로는 비 소식이 있었지만,
江原道 하늘은 이렇게만,
泰岐山 頂上으로 向하다 바라본 眺望,
泰岐山 頂上에 軍 部隊가 있고,
風力 發電 團地가 있기에 包裝 道路와 非包裝 道路가 길게 이어져 있다.
非包裝 道路 위로는 어찌보면 전깃줄과 風力 發電機가 어수선하고,
앞쪽으로 가야 할 泰岐山 頂上이 눈앞에 나타나는구나.
泰岐山 國家 生態 探訪路 案內圖,
泰岐山에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기에,
風力 發電 團地가 있고요,
模型 風力 發電機와 바람개비도 있더이다.
참으로 멋지구나.
泰岐山 頂上으로 가는 登山路는 몇곳 있지만,
앞쪽으로 보이는 전봇대가 있는 登路로 오를 豫程이고요,
예전에는 軍人들만이 오를수 있었던 길인데,
어느때 부터인가 登山路로 活用되는구나.
眺望處에서 바라본 風景,
風力 發電機만 보이면 멋진 風景일텐데,
전깃줄이 길게 늘어져 있어,
영~景觀이 엉망이로세.
風力 發電機 아래 車道를 따라 羊頭狗尾峙(재)에서부터 始作을 했구요,
오른쪽으로 보이는 風力 發電機쪽에 泰岐山 頂上石이 자리 하고 있는데,
그건 아무래도 泰岐山 頂上에 軍 部隊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北으로 興亭山,會靈峰,桂芳山,五臺山,點鳳山,雪嶽山 마루금이 어렴풋 하고,
泰岐山 頂上에는 軍 部隊가 있기에 鐵조망이 길게 이어져 있다.
저 아래로 平昌 피닉스 파크 스키장이 보이고,
저 아래로 6番 國道가 지나고,
羊頭狗尾峙(재)에 있는 送信塔이 보이는구나.
南으로는 梅花山,雉岳山 毘盧峯,香爐峰,南臺峯 마루금이 한눈(眼)에 들어오고,
멀리로 白德山,三芳山,紺岳山도 어렴풋이 眺望 되는구나.
서쪽으로는 雲霧山,髮校山,鷹峯山,孔雀山 마루금이 이어지고,
泰岐山 頂上 둘레에 쳐져 있는 철조망을 따라 거닐고,
橫城郡에서 가장 높은 泰岐山이기에 眺望은 good~``
저 아래로 平昌 피닉스 파크가 있는 레져 團地가 보이고,
泰岐山 風力 發電 團地도 길게 이어져 있구나.
저 멀리 멋진 雲霧도 보이고,
東으로는 珍富에 있는 頭陀山이 가까이 眺望되고,
뒷편으로 黃柄山,仙子嶺,고루포기,石屛山으로 이어지는 白頭大幹이 한눈(眼)에 들어 오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본 雲霧,
왼쪽으로 보이는 레이더 基地가 實質的으로 泰岐山 頂上이건만,
軍 部隊이기에 風力 發電 團地쪽으로 頂上石이 있고요,
道路쪽 아래 어렴풋하게 보이는 곳에 泰岐山 頂上石이 자리한 곳이고,
風力 發電機가 힘차게 돌아가듯,
大韓民國의 未來도 힘차게 돌아 가길 眞心으로 바란데~이~.
korkim도 眺望處에서 인증 샷 하나 남겨 봅니다.
왼쪽 風力 發電機 아래 頂上石이 보이쥬?
곳곳에 泰岐山 國家 生態 探訪路 案內圖가 마련돼 있고요,
泰岐山 眺望 案內圖
眺望處에서 바라본 멋진 風景,
泰岐山 頂上에 있어야 할 頂上石이건만,
軍 部隊 때문에 제 位置에 있지 못하구나.
새로이 이런 코스도 만들어져 있고,
羊齒植物길은?
羊齒植物길
아주 오랜만에 찾은 泰岐山 頂上에서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겨 봅니다.
오래된 記憶으로 泰岐山에서 더덕을 캤었던 追憶의 山이건만,
어째서 이렇게 조릿대 群落이 생겼단 말인가?
全國的으로 조릿대,칡 줄기가 엄청 많아 졌구요,
특히 漢拏山에는 生態系가 破壞될 程度이기에,
特段의 措置로 말(馬)을 放牧하는 方法을 쓰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效果가 있을런지 알수가 없구나.
멧돼지들의 놀이터(?) 같은 3距離를 通過해,
옹장골(翁將谷) 方向으로 go~go~
이제 安興洞까지는 約1km餘 남았고,
下山을 마칠때까지도 조릿대가 무성하구나.
ㅉㅉㅉ~``
安興洞 날머리에 到着해,
션~한 溪谷물을 찾아서 깨끗이 알탕(?)을 한후,
메밀꽃 祝祭場이 있는 蓬坪으로 달려 갔다.
蓬坪 메밀 祝祭場 GPS 軌跡
蓬坪 메밀 祝祭場 GPS data
蓬坪 메밀 祝祭 行事場 案內圖
우선 可山 李孝石 生家의 터를 찾았구요,
可山 李孝石 生家의 터는?
可山 李孝石 生家의 터가 있는 곳이고요,
이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生家를 다시 復原해 놨고요,
오랜만에 다시 찾아가 봤는데,
時間이 흘러서인지 復原 狀態가 그리 좋지 않았다.
平昌 冬季 올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左),수호랑(右)
興亭山(1,276.5m)에서 흘러 오는 開川이고요,
興亭川에 이런 施設들을 만들어 놓아 모두들 즐겨 보구요,
돌을 쌓아 놓은 곳에 松魚도 잘 놀고 있더이다.
興亭川 風景,
섶다리도 잘 만들어 놨고요,
당나귀 體驗하는 이들도 많더이다.
興亭橋
週中(火)인데도 많은 車輛들이 駐車해 있었고,
아직은 메밀꽃이 滿開되지 않은듯 했지만,
蓬坪 메밀꽃 祝祭中에는 많은이들이 찾아 왔구나.
나름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메밀꽃,
korkim도 메밀꽃밭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고,
저 멀리 午前에 올랐던 泰岐山 頂上이 어렴풋이 눈(眼)에 들어 오는구나.
메밀 꽃밭에는 全國에서 많은 眞寫들이 모여들어 멋진 作品들을 남기는 中,
메밀꽃밭 사이로 인증 샷 하라고 길이 있었고요,
물레방앗간.
"메밀꽃 필 무렵"
文學길 登山路 가는 길,
文學길 登山路 案內圖,
오래전에는 없던 길이였는데,
정말 healing 하기 아주 좋은 길이였고요,
이런 흙길을 거닐어야 하는데,
眺望處에서 바라본 蓬坪 메밀꽃 祝祭場 風景,
可山 李孝石 先生 文學館 가는 길이고,
文學館에 入場 하려면 2000圓씩 賣票를 해야 했다.
可山 李孝石 文學碑,
可山 李孝石 先生 文學館 안쪽으로 이어져 있는 文學山 登山路,
可山 李孝石 先生 文學館 가는 길,
可山 李孝石 先生 文學館 안에 있는 카페,
可山 李孝石 先生 文學館,
可山 李孝石 先生 坐像,
李孝石 先生 文學館
可山 李孝石 先生 肖像畵,
可山 李孝石 文學館 안의 모습들 感想해 보시쥬.
메밀꽃 旅行 案內圖,
可山 李孝石 先生의 痕跡을 따라서,
可山 李孝石 先生 文學館에서 바라본 蓬坪 祝祭場 風景,
하트 模樣의 이쁜 메밀꽃밭도 보이고,
可山 李孝石 先生 文學館 入場料 案內,
李孝石 先生 文學館 가는 길,
이곳이 可山 李孝石 先生의 生家를 復原해 놓은 곳인데,
과연,
狀態가 어떨까요?
文化 藝術村 造成 工事로 인해 어수선 했고,
工事 期間內(2017年 8月)에 끝내지도 못했네요.
李孝石 生家라고는 씌여 있고,
李孝石 生家는 언뜻 보기에는 그럴싸하게 보일뿐,
管理는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았다.
메밀꽃과 韓屋의 만남~``
메밀꽃 祝祭場에도 둘레길이 있었고,
둘레길 따라 거닐다 보니 코스모스꽃도 이쁘게 피었구나.
"둘레길"과 "효석백리길"로 나뉘어지고,
이쪽 메밀꽃밭길로 들어 가려면 2000圓의 別途 入場料를 내야 한다기에 pass~``
글쎄요,
저런 施設들을 해 놓고 메밀꽃을 보러 2000圓씩 받는다고~라~
ㅉㅉㅉ~``
가을을 代表하는 코스모스꽃도 이쁘게 피었구나.
메밀꽃 列車인데 나름 한번쯤은 타 볼만 하겠쥬~``
다리 위에서 바라본 興亭川 風景,
글쎄요,
올해가 分明 2017年이건만,
興亭川에 돌로 쌓아 놓은건 2018로 해 놓은 理由는 뭣~꼬?
興亭川 風景
蓬坪 메밀꽃 祝祭의 마스코트 "메미리"
메밀꽃 祝祭場에는 이런 멋진 作品들이 여럿 있었고요,
民衆의 지팡이라 불리우는 警察官들의 公演도 이어졌다.
蓬坪 傳統 市場 入口,
可山 李孝石像.
可山公園
全國 祝祭場 어디든 달려 가는 품바(?)의 公演도 이어지고,
"메밀꽃 필 무렵"의 可山 李孝石像
이번주 목욜(9/6)부터 5泊6日間 korkim은 濟州島로 달려가,
어떤 旅程길을 만들어 볼까 窮理中인데,
이번에는 Bike(auto bicycle)로 濟州島 一走를 해 보고,
당연히 漢拏山 頂上에도 아마 두번 程度는,
또 다른 코스로 오르지 않을까 싶은데,
가끔씩 떠나는 旅程길이 언제나 期待되는건,
korkim만이 아닐게다.
암튼,
부푼 꿈(?)을 갖고 멋진 旅程을 만들어 보리라.
으~하~하~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