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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3

북한산

,

삶이란

 주워진 삶에 대하여 최선

그리고

희망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여

살아가는중

희노애락을

필연적으로 만나는

구조속에서 살아간다.

 

주워진 삶속에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

이모든것도

하나의 삶의 목표에

과정이라 생각 한다면

피하지 말고

즐기리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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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즐기는것보다

낮잖아여??

허~ㄱ

지랭이

하산해도 될듯한

언사

빙~~~고 요?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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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버거운 사건이다

작업후 4시 30분까지

약속이라

하지만

하나의 정신력만 있다면

문제없다 이거지요

4시 20분

도선사 도착

역시

지렁이는

확실한 시간계념 탑제한것은

확실하다는...

오랜만에

산자의 기쁨을 누리며

어둠을 가르며

미지속 산정으로

희망찾아

가보드레여???

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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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무에 휩싸여

만경대 밑에서

조찬을 별려보네요..

맛난 음식사진은

아니 올린다 이거지요..

왜냐 물으신다면

기꺼이

답하지요.

침 흘리실까봐

한시간 정도 조찬후

토룡이의 몸

움직임을 스스로 감지한다는

흐흐흐흐

 

 

처녀치마 색상이 3가지가 있었더는 것을 첨발견하네여..

이거 대단한 발견 아니것습니껴??

 

전 보라색만 지금까지

줄곳 봐왔거든여

무지한 탓이겠지요?

 

 흐미~~

오늘 북한산 잔치벌렸네요..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운무속 신비주의란 이런것이요

라고

손수

보여주시는

수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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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알지여???

인씨라는

 

..

 

 

 운무도 조금은 정신없이

아니

두서 없이 올라오네여

멋진 운무는

하나의 조형성을 가지고

멋드러지게 올라오는데

이건

무차별 공격이네여

오늘운무는

아마도 아트공부를 안한 넘들인가??

아니지여

저넘들은 모르지여..ㅎ

각자의  조형성 문제이지요

 

 

 

 픕

000님의 모습에서

개구리가 생각날까여???

뒤에서 킥킥거렸네요..

토룡이 사고의 발상이

이상한가여??

 무대포로 올라오는 넘들

조형성을 찾아 복제하기가 어렵네여..

하지만

기다림이란

하나의

희망을 보는것과 같은 이치인것

토룡이

인내심을 키우지여

속이여?

아직은

평정을 못찾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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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 부글

 000님을 다시 재조명하네여

으~~음

저형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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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

 

ㅋㅋ

=3=3=3===3=========3

000님??

돌든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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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지렁인

하이바

장착

 

 

 순식간에 변화되는 운무

오랜만에

지랭이

순발력을 발휘했는데

 

 

 

 

 헉~~

조금씩

운무의 모양새가

백운대의 기를 느낄수 있는

조형성이 그려지네여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크아~~

이것이여~ 이거

점, 선, 형태, 색채등과 같은 조형의 요소와

그요소들의 조합뒤에 숨은

조형의 원리

통일, 변화, 조화

  비례, 리듬, 균형, 대비, 대칭, 반복, 점이, 강조 등

화면에 없는 것이 없이 퍼펙트에 가까운

하모니가 이루어졌으며

백운대를 휘감고 오르는 운무의모습에서

 기를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그밑

000님의 완벽한 에스라인이 형성되면서

역동성있는 모습(머리와 몸 그리고 다리의 각도가 예사롭지않음 ㅎ )에서

요즘

 보기드문 수작이 나왔다는

 

토룡이의 극히 개인적인

자화자찬

작품설명이다 이겁니다..

빌리브 오어 말거나지여

 

 

 

000님??

 

이런작품은

쉽게

만나보시기 드문작품이며

주문량폭주

매진임박

대박작품이오니

서둘러주십시요

아마

500원은 생각하셔야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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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질서 속 질서를 찾아보네여

이건 지렁이

인생을 푸는 방법이라는

 

 

그리움을 표현하기는

흑백사진이

더욱더 감동을 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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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적봉의 운무도 한껏

멋드러지게

올라오네여

저넘들도

예술을 아는지...

 

 

 

 

 

 

 

 

 

위작품 구매후

이건 써비스입니다..

ㅋ 

조형미를 포착하신듯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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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시네여

 

유황오리가 생각나는 이유는

운무뗌시롱

모처럼 희망의 빛

여명과 일출을 못봐서인가봐여

 

 저마다 열정을 담는 모습들이

아름답지요..

 

지난주 만났다고 이뻐보이네여..

노적봉

 

 

 

 

 몇년전만 해도 새벽산행하면

산객님 한두분 만났는데...

이제는

새벽산행이 대세인가??

 

생성과 소멸

순환의 반복

양면성에 저울질하는  삶의 이치와 같은것이겠지요..

그래서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이젠 썬구리가

점차 진화되네여..

까만눈동자도 형성이 되었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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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려보는 쎈스를 누리시는분

 

 

마찌여??

 

 

 

 

전 낚시질 못하는

진솔한 사람임을

온천하에 밝힌다 이겁니다.

아시것지유??

 

 

 

 

 

 

 

 염초 원효봉도 아트네요..

 

기념 셀카질 해보네여ㅎ

오늘은 잘 안나오넹

실물은 멋진데

3=3==3===3=

 

 수봉의 존재감

알지

알어

 

 

 

 

 

 

 지렁이가

툭치니

쩍 갈라진 바우

과대망상증??

아니지여

 

 

할수있다는 믿음을 키우는

방법이라는

 

희망을 안고 내려가네여..

 

 오늘은 옆길로 세서

백운대 심층분석해보네여

백운대 코 밑에서 바라본

운대

 

 인수봉이구여

 열정이란 단어가 생각나는 분들

 

 

 

 멋진 백운대의 모습을 그릴수 있는

멋진곳을 발견했다는...

나름 멋지지 않나여??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본 백운대

신선하지여?

북한산 하도 찍어데서

이제는

구석구석

이잡듯

쑤신다는

 

 

 흐미~~

이것이 완전 신선하넹

아주 께끗한 산소가

스멀 스멀

기여나올듯 하여요

 

 산장밑 현호색군락지에서

 휴식을

 

이거

 자연 물방울이거든요..

어떤분은 스프레이 가지고 다닌다는 전설도,,,

ㅎㅎ

 

 

 

 

 

 

 

 

 사랑하는 젊은 부부의 모습이 생각나데요...

알콩달콩

 

 

 

 

 

북한산의 국보급바우

 이넘 이름 이제 확실이 지었네요..

아바타 바우

워떠유??

 

 

 

그럴듯 하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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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종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 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와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 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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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찾기 범국민운동본부

본부장

지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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