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없이 알바로 얼룩진 北漢山<영봉-문수봉-족두리봉>縱走

20140420292014-07-20()

~오라는 곳도 불러준 이도 없지만 찾아가 안기면 언제나 포근하기만 한 山을 찾아서~

2014-07-23

계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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