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신령 - 산은 자연그대로 일때가 더좋은것입니다 님께서 국망봉 사랑하는마음은 가상치만 이건아닌것 같읍니다
▣ 박창연 - 수고많으십니다/ 일산알프스 박창연입니다/ 각흘산악회와 포천시에서 많은 노력으로 한북의 능선줄기의 이정표가 확실하게 있어 2004년부터 시작한 한북종주에 이정표 덕을많이 보고있습니다
▣ 한북이 - 수고많으십니다
▣ 박창연 - 알프스는 지난주 청계산을 지났는데 안개속에서도 길을잃지 않고 잘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달라졌는데 국망봉 본능선 으로 오르는 곳에 대피소는 필요없는곳에 세워졌더군요/ 그곳은 출발지며 길이 확실한곳입니다 능선중 국망봉과 신로령 중간에 만들었어야 하는것인데/
▣ 박창연 - 대피소를 세운후에도 또 사고가 생겼는데 대피소장소를 잘못택한것 같군요
▣ 박창연 - 이번은 오랜전부터 문제된 국망봉 오름길에 휴양림에서 땅세를받는 문제입니다/포천군시절부터 해결못하더니 시로 승격이되고서도 그런힘이 없다면 무언가 이상하지 않을까요
▣ 박창연 - 지난 2월1일 우리팀은 한북종주를이여가는 길이라 내려온길을 다시 오르기 위하여 국망봉 휴양림에서 새로 매입한 사진속의 길을지나가는데 여전이 관리원이 지키고있으며 못지나가게 하더군요 이정표가 있는 곳으로 가라는것입니다 국망봉 사망사고자들이 모두그곳으로 국망봉을 오르다 지처 시고난것 아시지요
▣ 박창연 - 우리가 지난2월1일 오를때 관리원을 혼내주었는데 관리원에게 왜 이곳에서 길을막고 있는냐고 하니 휴양림땅이라 못가게 한다나/그럼 국망봉도 휴양림이냐 하니 아니다한다/그럼 왜 길을막느냐하니/ 사유지라한다/좋다 사유지면 당신은 오늘부터 이곳에서 남의땅을 한발자욱도 발지말라하니/아무말못한다
▣ 박창연 - 회원들에게 길을막고있는 관리원을 밀고들어가라 해놓고/ 다시/ 당신 이곳이 휴양림으로 허가닌곳이냐 그러면 휴양림으로 허가 난 문서를 가지고 오라/내가알기로는 저 뚝위로 나무몆구루 심어놓은곳이 휴양림으로 허가난것으,로 아는데 이곳은 2년전에 새로 매입한 땅일뿐인데 포천시가 관리하는 국망봉길을막아놓고 입장료르 받는데/당신고소하겠다 하니
▣ 박창연 - 아무말못하더군요 해서 우리가 이리로 내려올때 지금지나가는 밭이 휴양림으로 허가난 사실증명을 할수있는 문서를 가지고 오지않으면 고소하겠고 그동안 입장료를 받은것에대하여 당신을 아마 교도소를 가야할것이라 하니 뒤로 물러서더군요 그래서 입장료를 안내고 그냥 지나갔는데 그뒤로 올라온 팀들은 입장료를 냈다고들 합니다 이성일님 ! 이문제를 확실한하게 포천시에서 결정지여야 할것 같군요 이성일님은 각흘산악회 회원이면서 포천시 청에 근무 하시기에 더욱더 수고를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죄송합니다
▣ 이성일 - 와 . 그간 많은 글들이 ??? 맞습니다 대피소 장소 를 한북정맥구간 인 국망봉 정상과 신로령가는 헬기장쯤 하자고 했는데 그만..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kkim - 대장님 글 잘 읽었습니다. 지역,그리고 산을 위하여 너무도 수고 하심에 찬사를 드립니다. 언제 잘~정비된 국망봉을 올라 봐야겠습니다. 많은 사진도 찍어 안전하게 산행도 할 수 있읍도 알려야~ 그리고 그간 정비에 수고 하신분들 노고도... 3.1에 백운산을 올라 먼 발치로 나마 국망봉을 쳐다볼 생각입니다. 모니터 해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시기바랍니다...^L^...
◎ 작성:취재기자
2004/2/1(일)
국망봉 입장료 왜 받아야 하나  















po-8_3.jpg
눈이 많이 오면 꼭찾아오는 우리 포천시 의 국망봉
높이 1168미터 를 자랑하며 . 눈을 밟고싶어 이곳을 찾는다.
po-32.jpg
2월 1일 일요일날은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데
문제는 이곳의 입장료 때문에 민원이 자자한곳이라서
po-7_3.jpg
허나 주차장도 없고 급한 볼일을 보는 화장실도 없이 그냥
이곳은 입자료 를 2000원씩을 내야 보낸다 고한다.
po-11_3.jpg
오래전부터 입장료 문제로 시비가 많은곳인데 비하여 일부의 등산객들은
그냥 입장료 를 내고 들어가기도 한다.
문제는 안내산행하는 분들의 타당성 있는 애기도 들어 볼만하다는것이다.
도대체
국가의 산을 가는데 가는곳에 내땅이라고 하고 돈을 받는다면
어느곳이던지 땅사놓고 돈받으면 된다는 애기냐 하는 말이고

입장료 받는 명목으로 주차장이나 화장실의 시설이나
해놓고 받는것도 아니고 차는 길바닥에 세워놓게 하고 돈만받는다는 말들이다.


po-10.jpg
문제는 또있다. 국망봉 안내판이 있는곳에서 농로를 이용하여 들어갈려고
하던 곳을 이렇게 막아놓고 들어오는 사람들은 또 입장료를 받고 있는것이다.

그러니까. 내땅을 통하여 들어갈려면 돈을 내야 한다는것이다.


po-1_6.jpg
문제는 휴양림을 만들어 놓고 그곳을 입장한다면 당연히 돈을 낸다는 사람들이 라지만.
현재의 휴양림 의 조성과 그로이한 휴양의 조건은 활성화 되지 않고 있는 것이며.
po-2_1.jpg
비좁은 길가에 차들은 전쟁을 치루고 있다.

po-4_5.jpg
이곳을 통과하여 차들을 주차하게 해주고 화장실과 취사 조건을 만들ㅇ 주어야 하며
등산객들의 안전을 도모해주면서
입장료 에 대한 조건을 제시하여 징수함이 옳은것이라고 들 말한다.

민원모니터 . 월간 포천기자 이성일 답사
   
     





내부에 주차장으로 할수 있는 조건을 현지 답사하였으며
화장실 설치를 해야 함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여
관리인들과 의 인터뷰에서  부탁을 하였으며

수일내 서울 관리 사무소와 의 인터뷰로 더욱더
좋은 우리 포천시 의 명산인 국망봉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포천시는  더욱더 좋은 등산로 와 관리로 서비스에  임무를 다할것이라 봅니다


 


 국망봉 등산로 준공 사진보기  








 






작년 사망자 사고에 답사한 국망봉의 등산로 정비 이제
그 동계의 등산로 를 살펴 본다.

pochon-7_3.jpg
겨울산으로 손꼽히는 국망봉 이곳은
작년도 사망자 사고에 대한 등산로 정비에 나섰던 것이다.
lg1.jpg
등산로에 이정표 가 다시금 새로 설치하게 되엿ㅇ며
lg2.jpg
제일 가까운 등산로 지점 인 정상에서 20분정도 거리에
대피소가 만들어 졌다.

lg3.jpg
등산객들은 이곳을 쉼터라고 들 하며 포천시 의 등산로 정비에 대한
개념에 대하여 무척이나 반가운 표정들이라 본다.

lg5.jpg
대피소 내부는 아담하고 깨끗하며 추위와 구조자 들의 대피할수 있는곳을
만들어 놓은곳이라 본다.

lg6.jpg
이곳을 지나면 얼마남지 않은 이정표가 있으며 이정표 의 간격은
300미터 씩으로 만들어 설치하였다.

lg8.jpg
제일힘든 마지막 코스는 그야말로 깔딱고개 라고들 하는 힘든코스만이
정상을 기다리는데


lg7.jpg
정상에서 보면 남향으로 보이는 송신탑으로 의 제1등산로 에서 이어지는코스가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다.


lg-8_2.jpg
이제 각흘산악회가 99년도 세운 정상표지목은 포천시 의 석재 표지석에 의해
그의 임무를 다한것으로 보인다.


사고위치와_등산로.psd
이제 사망자 를 냇던 등산로 는 등산객들로 하여금 좋은
명산의 안전한 등산로 가 되여 줄것으로 내다 본다.

모니터 이성일
   
     


<!-------------------------- shop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