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親(모친) 간병 자투리시간에 修理山(수리산)
제2015091000호 2015-10-14(수)
~오라는 곳도 불러준 이도 없지만 찾아가 안기면 언제나 포근하기만 한 山을찾아서~
2015-10-22
계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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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대모 가을 모임에 다녀 오셨군요?
아는분들 몇분 보이시네요.
모두들 健康해 보이시고요,
子息으로써 父母님 생각 하는 마음이야 똑같으리라 봅니다.
물론 長男이 더 깊을수는 있겠지만요.
老母의 빠른 快癒를 眞心으로 祈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