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산으로 선보러 갔습니다 ♣♠♣
위 치 : 서울특별시 도봉구, 경기 양주시, 의정부시 [도봉산(道峰山)739.5m]836.5m]
산행일자 : 2004년 12월 5일 (일요일)
산행시간 11:00 ~ 15:00 (약 4시간)
[ 산 행 글 ]
몇일전 산초스님 산하모임 공지를 보았다.
마음이 설레였다 글로만 알고있어서 갈까말까 첫 만남에서 어떨까 어색하면
어쩌나 날짜가 다가와 장소에 도착하고보니 아느이 없네 잠시 둘러보고
머뭇거리고 패찰를 찾아도 눈에들어 오지않았다.
시간이흐르고 눈에들어온 패찰 산초스님이였다.
반가움에 인사하고 소개도받고 함께어우러졌다 즐거운 산행길이였다
아내는 김장준비 하다말고 참석했다(올 김장 맛이있을지...)
뒤풀이 끝나고 오는길 아내와 즐거운 산행과 산님들이야기로 꽃을피웠다.
멀리서 오신 산님들 무사히 도착하시길...
오늘 모임 주선에 애쓰신 산님들 또한 모든 산님들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2005년 새해에 좋은계획 이루고 가정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모임장소인 호돌이 광장
▼ 들머리
▼ 개인소개
▼ 다락능선을 오르며 촬영한 사진들
▼ 은석바위
▼ 만장봉과 자운봉
▼ 포대능선 상고대
▼ 즐거운 점심시간
▼ 자운봉
▼ 신선대
▼ 하산길에 촬영한 사진들
▼ 선인봉
▼ 마당바위
▼ 천축사
▼ 선인봉
▼ 산행을 마무리 하면서
▼ 뒤풀이 장소
▼ 헤어짐을 아쉬워 하면서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안전산행과 즐거운산행 많이 하세요... (((^*^)))
2004.12.06 11:31
사모님과 조용하고 순박하신 산행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더우기 하산길에 조근조근한 북한산 얘기들은...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내내 건강하고 좋은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2004.12.06 11:41
정중채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의 산하 가족 연말 선보기 장면을 정성껏 담아 올려주시고....
역시 산님께서 보시는 눈이 예리하시고 담아 내신 사진도 놀랐습니다. 같은 산을 오를지라도 어떤 마음으로 오르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각자 느낌은 천차만별이지요.
그날 워낙 많은 산님이 뒤석여 함께 오르다보니 어떤 분이 우리 산하가족분인지 패찰을 살펴야만 가능했지요.
멋찐 배경과 함께 반가운 우리산님들 얼굴사진 한장 얻으려 했건만.....
정중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주 산행기로 뵙길 기대합니다.
역시 산님께서 보시는 눈이 예리하시고 담아 내신 사진도 놀랐습니다. 같은 산을 오를지라도 어떤 마음으로 오르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각자 느낌은 천차만별이지요.
그날 워낙 많은 산님이 뒤석여 함께 오르다보니 어떤 분이 우리 산하가족분인지 패찰을 살펴야만 가능했지요.
멋찐 배경과 함께 반가운 우리산님들 얼굴사진 한장 얻으려 했건만.....
정중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주 산행기로 뵙길 기대합니다.
2004.12.06 12:34
산아래는 날이 풀렸는데 포대능선에 올라 만난 설화가 참 인상적이었었지요.
두 분이 다정하게 참가하시어 참 부러웠었지요.
헬기장에서찍은 두 분 사진 멜로 보냅니다.
두 분이 다정하게 참가하시어 참 부러웠었지요.
헬기장에서찍은 두 분 사진 멜로 보냅니다.
2004.12.06 12:43
그동안 여러번의 산하가족 모임에 참가하여 많은분들을
알고 있었지만 ,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하신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좋은사진 산행기 올려주시던 선배님을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날씨도 토요일 하루종일 비가오고 개어서 깨끗하고
특이 포대능선상에 생각치도 않은 설화가 장관을 이뤄
아주 좋았습니다... 오가피주도 한잔 잘 마시고,
감사드립니다...^^**
알고 있었지만 ,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하신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좋은사진 산행기 올려주시던 선배님을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날씨도 토요일 하루종일 비가오고 개어서 깨끗하고
특이 포대능선상에 생각치도 않은 설화가 장관을 이뤄
아주 좋았습니다... 오가피주도 한잔 잘 마시고,
감사드립니다...^^**
2004.12.06 17:24
산행 사진을 보며 다시 한번
도봉산을 오르 내리고 있읍니다
포대에 피어난 서리꽃을 볼수있었던 기회를
그대로 옮겨 놓으셨네요
비록 짧은 만남이 였지만 좋은 추억이 되고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산 하시기 바랍니다.
도봉산을 오르 내리고 있읍니다
포대에 피어난 서리꽃을 볼수있었던 기회를
그대로 옮겨 놓으셨네요
비록 짧은 만남이 였지만 좋은 추억이 되고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산 하시기 바랍니다.
2004.12.06 17:45
정선배님, 제가 먼저 전화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하구요......
모처럼 쉬는 날에 산하사라모임에 참석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간약속은 저하고만의 약속이 아니라 여러 산하가족들과의 약속이기도 하기에 결코 미룰 수가 없습니다. 해서 가급적이면 일반산행은 일체 하질 않고 있습니다. 또한 산행기도 작성치 않고 다만 백두대간에 관해서만 별도로 작성하여 백두대간 청소하기란에 올리고 있지요. 항상 관심과 격려의 말씀 감사 드리고 사모님과의 행복 쭉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댓글도 가급적이면 올리지 않는데 선배님께는 도리가 아닌것 같아서리 모처럼 댓글도 올려 봅니다. 반가운 얼굴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신 모습 뵈니 저 또한 함께 한듯한 기분 입니다. 즐산하십시요.....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하구요......
모처럼 쉬는 날에 산하사라모임에 참석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간약속은 저하고만의 약속이 아니라 여러 산하가족들과의 약속이기도 하기에 결코 미룰 수가 없습니다. 해서 가급적이면 일반산행은 일체 하질 않고 있습니다. 또한 산행기도 작성치 않고 다만 백두대간에 관해서만 별도로 작성하여 백두대간 청소하기란에 올리고 있지요. 항상 관심과 격려의 말씀 감사 드리고 사모님과의 행복 쭉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댓글도 가급적이면 올리지 않는데 선배님께는 도리가 아닌것 같아서리 모처럼 댓글도 올려 봅니다. 반가운 얼굴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신 모습 뵈니 저 또한 함께 한듯한 기분 입니다. 즐산하십시요.....
2004.12.07 01:35
★빵과 버터님. ★김흥문님. ★권경성님. ★미시령님. ★산초스님. ★최윤영님. ★불암산님.
★똘배님. ★풍경소리님. ★산행을 같이했던 모든산님 ★또 산행을 같이못한 모든산님
우리부부 글로서 다시 한번 인사올립니다. 너무나 좋은 하루였습니다. 다음부터 시간이 된다면 자주
찻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남은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2005년 새해에 좋은계획 이루어 가정에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늘 즐거운 산행과 안전산행 하세요 (((^*^)))
★똘배님. ★풍경소리님. ★산행을 같이했던 모든산님 ★또 산행을 같이못한 모든산님
우리부부 글로서 다시 한번 인사올립니다. 너무나 좋은 하루였습니다. 다음부터 시간이 된다면 자주
찻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남은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2005년 새해에 좋은계획 이루어 가정에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늘 즐거운 산행과 안전산행 하세요 (((^*^)))
2004.12.07 10:35
불암산 아우님에게 말로만 전 해 듣던 선배님 만나뵐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진행 관계로 선배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 한 아쉬움이 큽니다.
다음에 뵐 수 있을 때 약주 한 잔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줄거운 산행길 이러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진행 관계로 선배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 한 아쉬움이 큽니다.
다음에 뵐 수 있을 때 약주 한 잔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줄거운 산행길 이러지시기를 기원합니다.
2004.12.07 22:50
정중채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혼자 달려가느라고 함께 산행은 하지 못했지만 뒷풀이 장소에서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간혹 만나뵙기를 청합니다.
좋은 년말을 보내시고 새해엔 더 좋은 날들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혼자 달려가느라고 함께 산행은 하지 못했지만 뒷풀이 장소에서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간혹 만나뵙기를 청합니다.
좋은 년말을 보내시고 새해엔 더 좋은 날들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2004.12.08 09:58
그날 정확히 인사는 드리지 않았지만,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송년산행의 의미처럼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힘찬 새해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거북 구달이 올림.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송년산행의 의미처럼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힘찬 새해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거북 구달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