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굴산 을 다녀와서

 

올린이 : 박 명 원

 

일 시 : 2004년 12월 5일

 

날씨 : 화창한 날씨 많음

 

산행 인원 : 남 16 명 여 7 명=총 23명

 

산행 시간 : 4시간 30분

 

산행 코스 : 내조 리회관 - 입산입간판 - 할머니돌 - 절터샘 - 망경대 - 자굴산정상 - 835봉 - 베틀바위 - 달분재 - 615봉 -              질매재 -양천부락

 

나는 사내범한 산악회 이다 우리는 매월 첮채 일요일연 정기 산행를 하고있다  우리산악회는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회원및 가족 사장님을 비릇하여 간부및 모두가 참여할수 있는 셔클 운동으로 월 1회산행을 한다 우리는 가까운 근교산 으로 산행을 하기로했다

나는 경남 의령군에 있는 자굴산을 가기로했다 나는 5일 날산행을하야되는데  4일날 저녁 부 부 모임 술자리을 하게되었다  하필이면 오늘이야 말로 비가 그치지 않고온다 술자리도 날씨도 매마음은 마음이무거워진다 2 차 까 지가서놀다가 집을향해 오니 다행이여 비는 오지않는다 집에와 잠자리을청했다  5 일아침 조금 일찍 일어나 산행 준비물을 가방에 챙겨 넣고 아침 밥을 먹고 조금 있으니 이호섭 회원한테 전화가 왔다 오늘 산에안갑니까 가야지 하고대답했다 이곳에 산행차가 안온다고한다 그때시간 07시10분 차를 놓쳤나보다 김기태 총무에게 전화하여 연락하여 같이 오라고했다  나도약속장소로나갔다  산행차에 몸을싣고 서로히 인사을하고 박헌근 사장님도 타고계셨다 반가워인사을 하고 다음장소 창원역 앞에 기다리고 있으니  이호섭 한문수 회원 택시를 타고왔다 마지막장소인 마산역에 도착하니 우리회원들이 별로없다  계절이 묘사철과 혼사일이 많아서 참석인원이 적어진것 같다

큰 차속에 23명의 회원들을 태우고 가니 마음이 좀 허전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우리일행은 자굴산를 향해 마산역을 뒤로하고 07시 45분에  출발했다 거리는 가까우나 아침식사도 못한회원도 있고 따뜻한 커피도한잔할겸 가는도중 휴계소에 내려 잠깐 쉬어출발했다

서로 서로 이야기을 나누며 가다보니 자굴산입구 내조리을 향해 들어왔다 초입에 산행입구을 찿지 못해 시간이 조금지체 되엇다 찿고보니

마을회관 에서 지방도로 따라 조금올라가면 우측으로 산행로가있다 산행로에 조금들어서면 안내판 자굴산정상 4.7키로라는 안내판이 있음 09시 05분 우리일행은 산행길로 들어섯다  한30분가량 오르다가 잠시 쉬며 날씨도 좋고하여 상의 옷하나을 벗어 가방에 넣고 발거름을

재촉했다 한참오르니  정상 2.5키로 라는 이정표가있다 09시 55분 여기서 잠시 쉬고 조금오르니 절터샘도착 10시 10분 절터샘에 도착하니

어느 두쌍의 부 부가 정자않어서 김이 무럭 무럭 나는따뜻한 라면을 맛있게 먹고 있었다 우리일행은 뒤에오는 일행를 기다리다앞에 있는 정상을 같이 오르기로했다 절터샘 에서 물한컵씩먹고  조금기다리고 있으니 사장님 김광민 부회장님 올라와 대롱에서나오는 물한컵씩마시고 여기서 쉬며 두갈래길 설명을하고 좌측길은 지능선을 향해 정상으로 가는길 우측길은 망바위 로프줄을 잡고 산행맛이 좀나는 등산로

우리일행은 산행맛나는 우측등산로 로들어섯다 들어서자마자 조금 오르니 2 층의 철계단 가파러요 2층의 철계단 오르니 바로 남자들의 군생활 유격대 로프 잡고 올라요 산행로도 좀가파러요  이마에 땀방울이 맺이며 오르니 897 고지자굴산 표지석에 안겨지요 10시 45분 뒤에오는 회원들을 기다리고 있지요

기다리고 한참 잇으니 후미 일행 도착 사장님 표지석 반가워 키 스해주고 미소 띠워 그장면 카메라가 아쉬워어요 우리일행은 표지석에 개

인및 단체 기념챨영을 마치고 이곳에 고향인 최낙진 운영위원 지리가 밝아 우리회원들에게 지리설명 정상 삼거리는 우리가올라온 길에서

좌측길은 한우산 과 세목재 등산로 우측길은 달분재 와 양천리 등산로 우리일행은 달분재 코스를향해  하산길 로발길을 돌려지요

내려오는등산로 앞에 확 터져어요 우리가갈길 방화선 까지시원해요 한참내려오니 베틀바위  하산길은 방화선 억새밭의 굴락지로 변하여

억새에빠져 개인의 사진챨영 환상에빠지고내려오는 줄도모르게 달분재도착 11시 35분  우리일행은 식사시간 이빠르기는 하지만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했다  모두들 도시락 꺼내어 식사메뉴는 가지 가지 맛있는음식들  거기에다 빠질수없는 반주 서로 서로 이야기속 오고 가는 반주 식사들맛있게 먹고  우리산행게흭은 달분재 에서 내조부락으로 잡았으나 시간도 많이있고 하여 질매재을거쳐 양천부락으로 산행을더하기로했다   이정표 내조리 1.9키로 양천리 2.4키로 우리는 12시15분에  출발하여 15분가량 오니 헬기장 식사장소로 좋아요 참고하세요  12시 40분 615고지 도착 이정표 강선암2.0키로 양천리 1.2키로  여기서 부터 전날비가와서 지면에 습기가있어서 미끄럽고 또

산행길도 조금가파르고 하여 내려오는도중 엉덩 방아 많이들쳐지요

그래도 서로들 킥.킥,킥.들웃으면서 하산 한참내려오니 능선의 송림 밭이 너무좋아요 우리일행 잠시 쉬고하산했어오 양천 도착 13시 20분 자굴산 산행 이코스로 해보세요 참 좋아요 멋있어요

우리일행은 산행을마치고 막걸리 에궁합사이다 가게주인 다라이에타서 김치 .총각무우김치 평상 들마루에 앉아서 서로 권주 마시는맛과

사장님 건배 건강을 위하여 부회장님 범한산악회 위하여 건배 쟁이 술마시고 산행차에 몸을 싣고  오는중 한문수회원 막걸리와 김치 안주에 도시락 밥까가지고나와 걸작 품으로도 회원들을 잠시웃겼지요

좋은산,기분좋게,좋은산행 잘했어요      

 

   범한 산 악 회